KJ무연님의 프로필

. 굿모닝 인연이란. 좋은글과 음악영상. 감사. 드림니다 우연히. 인연으로. 만난 우리 스쳐가는. 인연이. 아니고 좋은인연. 으로. 지넸어.. 04월 29일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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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오늘)

  • 그대는/은향 배혜경
    그대는
    빛나는 햇살
    반짝이는 별
    낮에는
    햇살이 되어
    밝은 마음의 눈을
    갖게 해주고
    밤에는
    별이 되어
    그리움에 젖게 하는
    풀잎처럼 싱그럽고
    꽃처럼 고운
    끝없는 사랑이어라
    더없는 행복이어라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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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0일

  • <뿌리 깊은 나무>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말을 들어도

    어떤 사람을 만나도

    당당하고 자신 있게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고 묵묵하게

    그 자리에 있기를

    살다 보면

    실망도 절망도 있겠지

    그때마다 바람에 흔들리듯

    아프고 방황할 수 있지만

    바람을 탓하지 않고

    환경을 탓하지 않고

    중심을 지키는

    뿌리 깊은 나무의

    지혜와 침묵과 인내를 생각할 것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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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말은 착하고 부드럽게해라 ♡/ 곽광택 -
    좋은 마음으로 악기를 다루어야
    아름다운 소리가 나오듯이
    좋은 말을 내놓아야
    몸에 시비가 붙지 않고
    세상을 편안히 살다 가게 된다.
    말이 생각보다 앞서지 않도록 하라.
    편파적인 말은 마음을 가리고.
    늘어놓는 말에는 함정이 있으며.
    간사한 말에는
    이간 시키려 함을 알 수 있고,
    변명하는 말에는
    궁지에 몰려 있음을 알 수 있느니라.
    덕이 있는 사람은
    말 또한 훌륭하지만.
    말이 훌륭한 사람이라 하여
    반드시 덕이 있지는 않다.

    **행운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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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나 에겐
    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
    연락도 없다가 나타나는 사람.

    나 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
    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
    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
    반가운 사람이지요.

    언제나 함께 해온 사람처럼
    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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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9일

  • 아름다운 그 길에서 / 정유찬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 길이 있습니다

    밤을 지새우며 설레다가
    새벽의 몽롱함에 취해
    천천히 안개를 가르며
    걷고 싶은 그 길

    가로수가 나란히 이어진
    인적 드문 그 길로
    그대 와 준다면

    아침이 다 오기 전의 푸른 공기
    고요함이 깔려있는 그 길 위에서
    가슴이 벅차오를 기쁨 가득 품고
    행복한 미소로 반기렵니다

    손을 잡고 걷고 또 걷다가
    그 길이 다 끝나기 전에
    이슬에 젖어 촉촉한 그대를
    한껏 안아줘도 될까요

    우리는 그렇게
    아름다운 길에서
    새벽의 안개 속으로
    사라질 겁니다

    사랑의 느낌 속으로
    스며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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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 이정하
    사랑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다 주고
    자신은 텅 비어 있는 것입니다.
    한 방울의 물이 시냇물에
    자신을 내어 주듯 그 시냇물이
    또 바다에 자신의 물을 내어주듯
    사랑이란 것은 자신의 존재마저도
    그대에게 주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하여 사랑할 때
    단 한 순간이라도 어느 한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그 사람을 위해 자신은
    비어 있어야 합니다.
    그대 사랑은 비로소 비어 있는
    당신에게 가득차게 됩니다.
    그 비밀스런 문을 열어
    당신에게 가득 흘러들게 됩니다

    **행복한시간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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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입가를 맴도는 이름 하나
    그의 이름은 그리움
    당신은 나의 그리움 입니다
    하루 종일 불러도 싫치 않는
    나만의 그리움인 당신
    그의 이름은 사랑 입니다
    눈속에 담은 당신을 그리며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지만
    허기진 가슴 채우는
    사랑으로 오는 당신
    기다림 마저 행복 하게 만드는
    그의 이름은 사랑 입니다
    더위에 지친 갈증도
    강되어 씻어주는
    해갈의 기쁨 되는 당신
    그의 이름도 사랑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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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 행 복 ☆


    은 고통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
    우리는 고통을 알기에 을 안다.

    배고픔을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먹을 것이 있을 때,
    얼마나 할지 완전하게 깨달을 수 없다.



    집 없는 사람의 삶을 살아보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살 집이 있다는 사실을
    온전히 고맙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

    이 고통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그것은 고통을 당했다면 해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고통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면,
    한 사람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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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 속으로 묻혀버린 너/원앙 이성지
    해맑은 눈동자
    순박한 모습
    보기도 좋았어요
    작은 키에 메마른
    체구에 너의 향기
    그 속에서 행복했어요
    앙증맞은 미모
    아직도 잊지 않은걸요
    그래서 행복했어요
    그 시간 공간 속에 너를
    묻어두고 싶어요.

    **즐거운시간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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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날이 덥다.
    보이지 않는 새들이 나무 위에서 지저귄다.
    새들의 울음소리에 나뭇잎들이 시든다.

    더운 날 나무에게는 잦은 새 소리가
    불안처럼 느껴진다.

    익어가는 토마토마다
    빨갛게 독기가 차 오르고
    철길을 기어가는 전철의 터진 내장에서
    질질질 질긴 기름이 떨어진다.

    약속에 늦은 한낮이
    헐레벌떡 달려온 아파트 화단엔
    기다리는 풀벌레도 없다.

    아이의 손에 들린 풍선이 터진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고무타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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