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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죽은이의 간절한 내일 이였다~!! 09월 18일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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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비갠후  오늘은 어제 죽은이의 간절한 내일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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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갠후  세상 모든것이 널 그리워 할 이유가 되는 가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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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

  • II유민II 인생(人生) 살이가 그런거


    삶. :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도 같아야 합니다.
    작은 生의 아픔 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 속에는 삶의 지혜가 무진장 잠겨 있는 것입니다.
    성장할 수 있는 삶은 노력함 속에 잉태합니다.
    삶의 가치는 최선 속에 있는 영원한 진리인 것입니다.

    삶. : 사람은 강하고 높아질수록 낮음을 배워야 합니다.
    강자가 된 사람은 쉽게 자신을 망각하게 됩니다.
    강한 사람일수록 적을 많이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강자란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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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4일

  • II유민II 가지에 앉아 있는
    겨울새의 눈 속에
    그대가 있어요

    낯선 바람 소리에도
    그대는 깜짝 놀라
    다른 가지로 날아갈 테지만


    스르르 고드름이 녹듯이
    언제쯤 그대의 눈가에
    물 방울꽃 열릴까요


    그대 마음속에 들어가
    내 삶의 이야기로 가득 채우고 싶어요


    그대의 마음에
    노오란 해바라기 꽃
    한 송이 피우고 싶어요

    하늘은 시리게 맑고
    발길 닿는 곳으로
    길을 재촉해 보지만

    오직 그대가 머문 자리
    그 자리로 돌아오네요

    언제 그대는 나만큼
    나를 사랑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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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1일

  • II유민II 이쯤이면 올줄 알았습니다
    꼭 그럴줄 알았습니다

    내안에 모든것들에게 충실하게
    진심으로 지내고 있었으니
    아주 잘했다 할것임을 믿고 있으니

    더 바라기도 겁나고요
    더 기대기도 미안할 뿐이지요

    이쯤이면 내게로 꼭 올거라 알고
    있었으니 요란스럽게 반가워 하지 않아도
    너무 서운해 마세요

    이제는 코끝에 전해지는
    가을 냄새를 느낄수 있으니
    그걸로 충분히 사랑스럽다 할것입니다

    심하게 애쓰지도 말고요
    억지로 애닳아 하지도 말고요

    그냥 이렇게 왔으니
    분주하게 반갑지 않아도 좋구나

    그렇게 눈인사로 충분하다고
    말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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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9일

  • II유민II 우리가 살면서
    좋은 기억보다는 아파해야 할
    기억이 더 많아
    사랑의 진한 향기를 얻는다
    기쁜 일 많기를
    행복하기만을 기다리며 살지만
    사랑이 선택한 길에는
    달콤하고 행복한 만큼 아픔을
    눈물에 동행해야
    더 진한 향기를 맡을 수 있다.

    사랑 그 자체가
    아픔이고 행복 이기에

    때론
    서러운 눈물 가슴에다
    숨겨둬야 하니깐
    사랑은 눈물 나게 아프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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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6일

  • 비갠후  오늘은 어제 죽은이의 간절한 내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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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7일

  • II유민II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 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 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그대 떠나는 곳
    내 먼저 떠나가서
    그대에 뒷모습에 깔리는
    노을이 되리니
    옷깃을 여미고 어둠 속에서
    사람의 집들이 어두워지면
    나 그대 위해
    노래하는 별이 되리니
    떠나는 그대
    조금만 더 늦게 떠나 준다면
    그대 떠난 뒤에도
    내 그대를 사랑 하기에
    아직 늦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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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5일

  • 비갠후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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