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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큰절~~~~~~~~~넙쭉 01월 19일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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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3일









  • 사는 날까지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다면
    나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노래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사는 날까지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다면
    나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사는 날까지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다면
    나는 많은 것을 소유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의 삶이 시한부일지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는 날까지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 수 있다면
    나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의 인생이 여기서 끝날지라도
    나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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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뿌미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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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이뻐용ㅇㅇㅇㅇㅇ 02월 03일 15:5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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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2일









  • 사랑의 조울증


    사랑을 시작할 때 우린
    무엇이든 함께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서로에게 익숙해져 가면서
    예전의 그런 기쁨은 느끼지도 못하고,
    의무적으로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합니다
    너무 큰 사랑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예기치 못한 실망과 슬픔을
    경험하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우울증보다 더 무서운 것이 조울증이라고 하지요?
    좋을 때는 한없이 좋다가도 안 좋을 때는 감정의 맨 밑바닥
    막장까지 내려가 버리는 것이 조울증입니다.
    사랑도 조울증을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뜨겁게 달구지 마세요.
    꾸준한 사랑, 늘 한결같은 사랑,
    오래 가는 사랑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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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님께서 별명을 CJ뿌미(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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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뿌미님께서 별명을 하늘이(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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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1일

  • 목계나루 뿜아 화이팅ㅇㅇㅇㅇㅇㅇㅇㅇ
    • 감사합니당ㅇ 아찌 ^^ 뿌잉ㅇㅇㅇ 01월 31일 22:0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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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 세월이 한참지나고 나이를 먹으면
    저절로 현명해 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살만큼 살아보니
    그렇지가 않더군요.
    내가 살아가면서 만났던
    현명한 사람이라고 느꼈던
    어르신들은
    많이 생각하고 많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준
    소중한 지식들이었더군요.
    이제 내가 그들에게
    알려줄 위치가 되었는데
    아직도 내가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줄만큼
    많이 알지를 못한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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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8일









  • 그해 겨울
    함박눈이 하얗게 내리던 밤
    눈밭에 뛰노는 한쌍의 사슴처럼
    팔장낀 두몸이
    마냥 행복에 겨웠어
    발아래 들리는 경쾌한 소리
    뽀드득 뽀드득
    두방망이질 하는
    가슴속 빠알간 피는
    전신을 소용돌이 치고
    활짝웃는 웃음 속에는
    무한의 사랑이 교감했지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

    세월은 휘돌아
    또다시 흰겨울이
    마음의 문을 비집고 들어오면
    켜켜이 쌓이는 추억의 雪片이
    저린가슴을 한없이
    눈쌓인 들판으로 떠미네 소원성취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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