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or랑ii님의 프로필

https://youtu.be/YfrW2D766YA 06월 21일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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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오늘)

  • II유민II 빛 고운 햇살 사이로
    황금색을 자아낸 예쁜은행잎
    무르익어간 가을

    맑은 가을 하늘에 속삭이는
    새들의 합창 소리
    파란 하늘에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

    갈바람에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
    아쉬움이 남아있어 혼자 매달려
    갈바람에 춤을 추고 있구나

    이제 곱게 물들어 시들어가는 갈잎들
    이쉬움이 남지만
    제 갈 길 로 흩어져 남은 생을 다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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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5일

  • 혼자 걷는 사람들

    나는 혼자 걷는
    사람들의 모습에 끌린다.
    내게도 그런 성향이 있어서일 것이다.
    친구들하고도 잘 걷지만 그럴 때는 수다 모임
    정도로 느껴진다. 내가 혼자 걷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개인적인 문제든 다른 문제든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창의성과 상상력의 본질, 그 중심에
    걷기가 있다.

    - 플로렌스 윌리엄스의《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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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4일

  • 움직이는 크레용

    우리의 태도가
    바로 세상을 색칠하는 크레용이다.
    그리고 우리 태도를 색칠하는 크레용은
    다름 아닌 우리가 쓰는 말이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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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1일

  • 안녕하세요..
    새로운달 10월 입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 온 듯 하네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의 변덕이 심한
    요즈음 감기조심 하시구요
    따스한 차 한잔과 함께
    잠시 여유를 느끼면서,
    10월에는 더욱 더 건강 하시고,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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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9일

  • II유민II 들으시어요.
    지금 내가
    있잖아요
    이렇게 눈부시게
    당신 앞에 초연히 서 있걸랑요.

    이젠 들으시어요.
    있잖아요.
    밤 깊어 별도 숨어 잠을 잘때
    당신을 부르고 있잖아요
    이젠 정말이지 들어 주시어요.

    가슴 누르는 그리움을 넘어
    이 작은 손 하늘을 쥐고
    당신에게 사랑을 구하는 소리
    들어 주시어요.
    들어 주셔야 겠어요.

    수없이 많은 소망 다 버리고
    내 온 몸 부셔져 재가 되도록
    당신에게
    오직 당신께 메달리 걸랑요
    들어 주세요.

    이젠 정말 들어 주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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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II유민II 내 사랑 그대여
    붉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 위로
    지금 차가운 가을비가 내립니다'

    마치 내 가슴에 가두었던
    그대 진한 그리움의
    눈물같은 가을비가 내리니

    그대 생각이 많이도 나서
    젖은 나뮷잎 위에
    내 마음 살며시 얹어 봅니다

    내 그리움의 그대여
    빗줄기가 내 마음 두들기니
    나 지금 그대 꼭 껴 안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지금 먼곳에 있기에
    내 그리움의 가슴만 쓸어 내리며
    가을비 같은 눈물 삼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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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외로운 떠돌이

    누군가는 내 삶을
    부러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은 고단한 인생입니다.
    이쪽에 있을 때는 저쪽이 그립고 저쪽에
    살면서는 이쪽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외로운 떠돌이입니다. 문득 왜 이민을 떠났을까
    후회가 밀려오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장혜진의
    《이민 가면 행복하냐고 묻는 당신에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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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마음은 그 사람의 중심입니다

    외모는
    웃음과 흥겨움을 주는
    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꽃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버리고
    향기도 떠나갑니다

    하지만..
    예쁜 마음과 지혜는 샘물과 같아서
    시간이 지나가도 변치 않고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사람을 사귈 때는
    외모 보다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십시오

    중심이 반듯해야
    삶이 아름다워 집니다.

    - 김옥림의《행복한 빵점짜리 남자》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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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퍼줄수록 넘쳐나는 것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 하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은
    자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윌리엄 미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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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8일

  •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 바라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빛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이 그립다.

    찻잔속에 향기가 녹아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가을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진다.

    산등성이의 은빛 억새처럼
    초라하지 않으면서 기품이 있는
    겉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엔 억새처럼 출렁이는
    은빛 향기를 가슴에 품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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