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씁1004토리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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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8일

  • II유민II 고요하고 평온한 일상에
    불어오는 바람을 멈출 수 없듯

    다가오는 사랑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에게
    그는 나에게 속할 수는 없지요

    끝이 분명한 일탈

    연인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지만

    난생 처음 경험하는 감정들을 느끼며
    새로 태어납니다

    살아 있는 한
    사랑은 끝나는 것이 아니고

    인생이라는 강 물 위에서
    우연히 만나지만

    맥박 속에 살아 뛰는
    뜨거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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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6일

    • 안전 항해와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간절히 빌어요 ㅎㅎㅎㅎㅎ 05월 26일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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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고부국장님..감사합니다. 토리인사드립니다.꾸벅.. 05월 26일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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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살다 보니
    탄탄 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 거 같아
    주저 앉았을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이다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이다

    결코 만만치 않는 우리의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 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 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 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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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2일

  • II유민II 먼 하늘에 붉게 물든 노을을 보며
    그대를 생각한다.

    나도 한 때는 누군가에게
    그리움의 대상이었고
    존재의 이유였다고

    길게 자란 그림자처럼
    그리움도 깊어지는 밤

    눈물과 한숨이 깊어
    새벽 이슬로 차오르면

    나도 한 때는 붉었노라고
    그대에게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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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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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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