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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세요 18년 12월 31일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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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6일

  • 원더풀행복e님께서 원더플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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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3일

  • ♡ㅡ 우리 서로 그리워질 때면...
    詩 용혜원

    내 눈 가까이
    두고 싶은 그대는
    늘 먼 그리움으로 서 있다.

    우리가 서로 그리워질 때면
    사랑의 줄을 잡아 당겨
    외로움의 껍질을
    다 벗겨낼 수는 없을까

    그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외로워지는 밤이면
    깊은 어둠을 찢고서라도
    그대를 보고 싶다

    홀로 있으면
    그리움 텅 빈 막막함에
    내 마음에 그대를 묶어두고 싶다

    날마다 새롭게 돋아나는 그리움을
    무참히 잘라 버린다면
    얼마나 잔인한 삶인가

    우리 서로가 그리워질 때면
    망설이지 말고
    어디든 달려가 만나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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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8일

  • ♡ㅡ 그리움이 문을 열면
    글/ 용혜원

    그리움이 길을 만듭니다
    그리움이 문을 열면
    굳게 닫아 놓았던 마음에 빗장도 열려
    그대에게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그리 멀지도 않은데
    우두커니 서서 바라만 보며
    온 몸에 돋아나는 그리움의 태엽만
    힘겹게 감았다 풀었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움이 문을 열면
    보고싶은 그대가 내 마음에
    겹겹이 들어 와 박혀
    가슴은 뛰고 설레임으로 가득해집니다

    슬프게 뛰던 심장에
    그리움이 자꾸만 박동치는데
    한 발자국도 다가갈 수가 없습니다

    온 하늘로 번져가는 보고픔에 날개를 달고
    그대에게로 단 숨에 날아간다 하여도
    아무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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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 ♡ㅡ 너를 사랑하는 마음
    글/용혜원

    온전히 떠나지도 못하면서
    떠날 수밖에 없다는 말은
    진실한 마음일까

    낯선곳에서 숨 몰아치도록 살더라도
    서로의 마음을 불러모아
    등 따숩도록 속속들이 사랑한다면
    무슨 후회가 될까

    손에 잡히지 않고 엇갈리는 매듭을
    하나하나 풀어놓아 아파하지 않고
    속 떨림으로 하나가 된다면
    무슨 이유와 변명이 필요할까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내 가슴에 부딪쳐오는데
    모든 것을 다 마다하고
    떠나려는 너를 보면 몸살이 난다

    가식된 변명에 속살까지 저려와
    목덜미 너머에서
    소리낼 수 없는 한숨 터져 나왔다.

    내 가슴이 이토록 저미는 것은
    너를 사랑하는 마음이
    나를 휘감고 있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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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lI천상대황lI 글로벌행복님 어느덧칠월도 이틀앞둔하반기에접어드네요. 무더운날씨에도 늘건강하시고. 늘행복한날들되시길발합니다. 친추한 일에 모처럼만에 글한줄남겨봅니다. 잘지내시지요? 안녕과번영이 늘행복님곁에함께하길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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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4일

  • ♡ㅡ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글/용혜원

    온 세상을 다 얻기라도 한 듯
    두 발은 구름 위로 두둥실 떠오르고
    설레고 부푼 가슴을 어찌할 수가 없어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날마다 핏기 하나 없는 얼굴로
    초라해지기만 하던 내 모습을
    바라보기 싫어 울고만 있었는데
    내 사랑의 심지에 불붙인 그대에게
    내 마음을 다 주고 싶어 가슴이 쿵쿵 뛴다

    외로움의 덩어리가 다 사라져버린
    텅 빈 자리를 가득 채워주는
    내 사랑이 꿈 있듯 내 안에 가득하다

    우리 마음이 서로에게 맞닿아
    세상에 부러울 것 하나 없이
    멋지고 신나는 기분에 빠져들게 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내 사랑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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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ㅡ 그대는 꿈으로 와서
    글/용혜원

    그대는 꿈으로 와서
    가슴에 그리움을 수놓고
    눈뜨면 보고픔으로 다가온다.

    그대는 새가 되어
    내 마음에 살아
    기쁜때나 슬플때나
    그리움이란 울음을 운다.

    사랑을 하면 꽃피워야 할텐데
    사랑을 하면 열매를 맺어야 할텐데

    달려갈 수도
    뛰어갈 수도 없는 우리는

    살아가며 살아가며
    그리워 그리워하며
    하늘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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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1일

  • ♡ㅡ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글 / 용 혜원

    한순간 내 마음에 불어오는
    바람인줄 알았습니다.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을 사로잡고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흔적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풋사랑인 줄 알았더니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그대에게 고백부터 해야할 텐데
    아직도 설익은 사과처럼
    마음만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대는
    내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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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 ♡ㅡ 사랑에 깊이 빠지면
    글/용혜원

    사랑에 깊이 빠지면
    삶이 즐거워지고 재미가 있어
    이 소중한 순간들을 그냥 흘러가버리도록
    내버려두고 싶지 않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모든 관심을 쏟게 만들고
    마술에라도 걸린 듯이
    두 사람이 함께하는 순간만큼은
    온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갖고 있는 것만 같아
    아무 부끄러울 것이 없습니다

    진실한 사랑은 불안감도 사라지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고 차분하게 하여
    사랑의 강도를 더해 줍니다

    내 마음이 그대에게 이끌리고
    진실한 사랑이 내 마음을 꽉 사로잡았을 때
    절대로 달아나고 싶지 않습니다
    그 깊이가 끝 모를 정도로 깊다고 하여도
    그곳을 향하여 빠져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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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9일

  • ♡ㅡ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글/용 혜 원

    오래 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놓고 기대고 싶습니다.

    쓸쓸한 날이면 저녁에 만나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이 가득해집니다.

    어느 순간엔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놓고 말지요.

    내 마음을 다 쏟고 쏟아놓아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들어주기에 나의 피곤한 삶을 기대고 싶습니다.

    삶의 고통이 가득한 날도 항상 사랑으로
    덮어주기에 내 마음이 참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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