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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at I am. 08월 10일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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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 똘레랑스ll  I am that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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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8일

  • 똘레랑스ll  말 한 마디에 마음을 담고,
    그리고 그것을 읽고..
    밀도있는 무언가가 그립다.
    내가 이상한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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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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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똘레랑스ll  Fertile So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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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 똘레랑스ll  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기. 스스로.. 조건 없이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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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하나 있었으면

    벗 하나 있었으면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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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레랑스ll  가끔은 하늘을 보자.
    흐린 날이어도 좋다.
    소음의 배경이 되어주는 고요함에 귀 기울이듯
    구름 저 너머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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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구름의 너머에는
    태고적부터 변함 없이 맑고 푸른 하늘이 있다는 것.
    바라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솜털구름이든..
    가슴을 짓누르는 먹장구름이든..
    그것은 중요치 않다.

    그저..
    풀밭에 앉아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듯이
    그렇게 바라보기.
    한 걸음 물러나 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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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1일

  • 매일의 아침이라도
    오늘은 더욱 맑고 푸른 아침이로다.
    디오게네스의 햇살을 생각하네.
    바로 그 햇살이로다.

    알렉산더도 비켜서야 했던 빛
    삶의 소망보다 더 소중한 빛 그 빛이로다.
    신은 무슨 재주로 날마다
    이 아름다움을 끝없이 만들어 내는 것일까.

    반은 지고 반은 남은 6월, 그 아침의 햇살
    모처럼 나의 하늘을 바라보네.
    세월에 몸에
    잎이 무성해질수록 흔들림은 잦고
    세월의 무게에
    하루는 바쁘고 점점 땀 흘리는 시간 속에서
    한 번이라도 누구에게

    6월, 그 하루의 아침처럼
    그 아침의 햇살처럼
    따스함으로 다가간 적이 있던가
    기쁨의 빛이 되어 준 적이 있던가.


    그 아침의 햇살 /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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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0일

  •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아껴준다는 것은
    참 아름다운 일..
    그것이 에로스이건, 필리아이건, 아가페이건..
    어떤 이름으로 불리어도
    사랑을 위한 사랑은 항상 아름답다.
    어쩌면 그것이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일지도 모를 일..
    그저..
    더 많은 것을..
    더 깊이 사랑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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