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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뼘만큼만 평온해지길.... 06월 14일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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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4일

  • 이내  하루에 한뼘만큼만 평온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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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오늘은 비가 너무도 그리운 날입니다

    세상은 이내 가믐에 메말라가고

    이내의 일상도 다시 메말라가는 가는 길에

    그래도 실오라기같은 하나의 인연을 놓아주고

    돌아오는 걸음 걸음마다

    비가 너무도 그리운 날이 었습니다



    잔득 흐린 하늘이 나의 일상을 닮아

    마구 두드려보고 싶었습니다



    비 좀 오라고....비야 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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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1일

  • 매일 매일 길을 나선다...
    저 먼길을 어찌 갈까 걱정도 앞서지만
    시작한 길은 어느덧 새로운 길로 접어들고
    또 굽이굽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때로는 험악한 모습을 하며
    나를 맞이한다

    아!!!
    참 잘 왓구나
    참 잘 했구나 뒤돌아 보는 걸음 걸음 마다
    내 마음을 위로 해주지않는 모습은 없다

    내일 아침이면 또 새로운 길을 맞이할
    설레임으로 밤을 꼬박 뜬 눈으로 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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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0일

  •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중에서도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같은 외로움이
    스치고 지나가고...
    맛없는 김치찌개를 먹어도
    그리운 사람이 기억 속에서
    불쑥 튀어나온다...

    아름다운 하늘의 구름을 보고도
    평범한 가로수길을 걸어도
    그안엔 기억을 헤집고 나오는
    그리운 얼굴이 있다...

    이젠 ... 어쩌면 가끔은 그리워 할수있는
    얼굴이라도 있다는 걸로
    이 외로움을 위로하며 살아가야 하는
    날들이 더 많이 있겠지...

    그래...별로 특별할것도 없는
    일상에 평범하게 찾아오는 위로...
    그렇게 위로 받으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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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7일



  •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중에서
    스치고 지나가서 챙기지 못한것이 있나
    그렇고 그런 생각으로 하루가 저물었다

    매일 ...지금도 흐르는 시간속에 잡히지도 않을
    기억 되지도 않을 그리움들만 만들었나 싶어진다

    노래는 마음을 설레게 하고
    눈길은 초점을 잃고 멍하다

    밀려드는 파도처럼 가슴은 아퍼오니
    오늘도 그럭저럭 낙제는 아닌듯 싶어
    다행이다.....참 다행이다라고
    쓰러내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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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4일

  • 윤딴딴 - 기댈곳

    어느새 생각해보니
    함께 많은 것을 헤치고
    그대는 때론 나란 사람이
    너무 힘겨워도 버티고
    난 그대가 없었다면
    더 쉽게 무너질 수도
    아니면 일어서는 방법을
    생각할 순 있었을까
    마음 기댈 곳 하나 없는
    길고 험한 인생에
    그대가 있어줘서
    있어줘서 나는 힘이 돼요
    또 함께 걷던 모든 게
    하나둘 그댈 떠나간다 해도
    여기 나만은 그대의 끝날까지
    함께 할테요

    • 다툰 날보다
      잔잔했던 날이 없어도
      그런 순간이 아니었다면
      우린 쉽게 무너질 수도
      다시 손을 잡는 방법을
      알아갈 순 있었을까
      마음 기댈 곳 하나 없는
      길고 험한 인생에
      그대가 있어줘서
      있어줘서 나는 힘이 돼요
      또 함께 걷던 모든 게
      하나둘 그댈 떠나간다 해도
      여기 나만은 그대의 끝날까지
      함께 할테요
      내 곁에
      곤히 잠든 그대를 보며
      우리가 걸어왔던
      순간들을 한 번 돌아봐요 05월 24일 20:0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또 우리에게 다가올 날들을
      한 치 알 수는 없지만
      어떤 날에도 우리 손 꼭 잡고
      함께 가봐요
      오직 그대가 나의
      기댈 곳 05월 24일 20:0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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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0일

  • 이내  아파도 그립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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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 부안을 다녀오며

    어려서부터 말로만 들어보던 부안을 간다는
    생각으로 몇일을 잠을 설쳤다.
    어릴적부터 말로만 듣던곳이라 설렘과 가슴속
    뭉클한 느낌을 끌어안고 차창 너머로 비치는 그렁이는
    눈빛을 숨기며....
    그렇게도 가고 싶어하셧던 당신을
    살아생전 한번를 못 모시던 그곳...
    내딪는 걸음마다..

    나쁜 .....나쁜 계집애.....
    윙윙 나를 흔들어댄다.

    참 나쁜 딸이다...
    이렇게 예쁜곳을 한번도 못 모신
    나쁜 계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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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9일

  • 이내  "죽어서 가는 천국 따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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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2일

  • 바라보다가...
    바라보다가...
    ....
    뛰어들었다

    거대한 성벽과 부딪지며
    멍들고 상처 받고 그래도 좋았는데....

    아프다는 것이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으니...
    좋타...시퍼런 멍자국들이
    빠진 발톱이...
    바라보다....바라보다...
    조용히 미소짓다...

    참!!! 너도...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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