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의숲님의 프로필

환희의숲

16:12 답글 1개
- 환희의숲
  
  즐겨듣고 연주하는 좋아하는 음악의 genre -
  piano 음악, old/soft pops, 7080, easy/relax listening, new age, 영화음악, semi classic 07월 24일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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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 모든 만상에는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을 부름으로 인하여
우리는 상호간에 소통이
가능한 것이며
의미를 전달하고 깨달을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부르고 있으며
그 부름에 의하여
원하는 대상을 만날 수 있고
어떤 관계를 이루어 갈수 있습니다

물질을 부를 수 있고
어떤 직업을 부를 수 있고
사랑과 우정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오늘 그대가 찾고 부르고
두드리는 그 무엇인가를
가슴에 넣고
삶에 끌어당기는 행복
누리시기 바랍니다

선하고 착한 마음으로
남을 격려하고 인정하며
존중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지내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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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숲

14:08 답글 3개
- 환희의숲
  
  long beach 해변 남쪽등대 가는 절벽길에서 내려다본 숨어있는 작은 바닷가...멋진 동굴도 있답니다. 15년 08월 02일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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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부
  
  사진왼쪽 하얀꽃이 핀 식물이 Giant Hogweed 같아 보이네요. 피부에 닿으면 물집이 크게 생기고 가려운 증세를 보이는 무서운 독초니 조심하세요. 올만이라 반갑습니다. 15년 08월 08일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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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이유
  
  범부 / 좋은 정보 읽고갑니다. 16년 10월 26일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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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숲

13:05 답글 5개
- 환희의숲
  
  봄의채비를 서두르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이 아침을 해방시키는 피아노의 선율.....
  님의 아침은 해방된 자아의 견실함으로
  가득하소서. 15년 02월 28일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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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희의숲
  
  요즈음 좋아하는곡들....
  nikos ignatiadis 의 austrian alpes, sweet people의 the little boys at the piano와 la lecon de piano, sasha alexcev의 winter light, laurens van rooyen 의 just a simple love song, ikuro fujiwara 의 little love song , andre gagnon의 L'amore, mouth & macneal의 hello -a, giovanni marradi의 and i love you so, 15년 12월 01일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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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이유
  
  환희의숲 / 멋지십니다, 16년 10월 26일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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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희의숲
  
  이유님,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저의 프로필창을 한번 열어봅니다. 16년 11월 13일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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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
  
  안녕하세요
  피아노 죽이네요 멋집니다^^ 08월 07일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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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의숲

14:44 답글 2개
- 환희의숲
  
  Once, only once and for one only...
  한번, 단한번만, 오직 한사람에게만...
  
  영국시인 Robert Browning의 시 중에서.. 15년 03월 01일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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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희의숲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 that's why they call it the present."
  
  Eleanor Roosevelt 15년 09월 01일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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