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가을맨님의 프로필

^ ^ 19년 12월 08일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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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II유민II 삶이란 행로는
    곧은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에움길도 있고 자드락길도 있는 것

    때로는 가파른 비탈길도 있어
    원하던 방향이 아니면
    절망과 좌절로 생을 포기하고도 싶지

    가끔 방향을 잃어
    부평초가 되어 부유하다
    진흙탕으로 된 웅덩이에 떠다녀도

    그래서 깊은 상처를 입고
    세상에 내몰린다 하더라도
    “아픈 만큼 성숙한다”라고
    누군가가 그랬지,

    포기하지 않고 한 발만
    더 전진한다면 수렁에서 나와
    새로운 신세계를 볼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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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5일

  • II유민II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파아란 하늘을 도화지 삼아
    두둥실 떠가는 흰 구름으로
    그리운 얼굴을 스케치합니다
    문뜩 보고픔에 눈물 나는 벗을 그려봅니다

    한때는
    삶의 애환마저 가슴에 안고
    지친 어깨 다독여 주던
    먼 곳에서도 마음 잃지 않고 살아가는
    깊은 눈매의 고운 벗

    흘러가는 세월의 물줄기
    막을 수 없어
    눈가엔 잔잔한 주름이 늘어도
    마음을 거슬러 흐르는 그리움
    여전히 소녀처럼 안고 서있습니다

    사랑도 깊어지는 가을엔
    아픈 기억조차
    기뻐하며
    추억하고픈 날들
    내게 있으매 그마저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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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

    • 솔뫼 부국님 충성 !!!! 01월 05일 21:4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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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8일

  • 가을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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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18일

  • LJ가을맨님께서 LJ여정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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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고
    채워도 채워도 채울 수 없는
    생의 욕망이 있다면
    마음 다하여 사랑 할 일이다.

    인연도 세월도 바람처럼
    스쳐 지나는 생의 들판에서
    무엇으로 위안 삼아 먼길을 가랴.

    누구를 위하여
    눈물을 삼키고 아파도 쓰러져도
    가야하는 생의 길은 얼마나 긴 방황인가.

    파도처럼 밀려 들어 부서지고
    썰물처럼 사라져 가는 세월을 두고
    덧 없음에 마음 둘 일이 아니다.

    진정 가슴을 열어
    세월에 맞서 뜨겁게 태우고
    태워 사랑할 일이다.

    애절한
    그리움에 마음 다하고
    눈물 겹도록 손길을 마주 한다면

    가는 길이 멀어도 그리 거칠어도
    미련 없을 세월이요 생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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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06일

  • 칠배건님께서 별명을 LJ가을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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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30일

  • LJ가을맨   명품트로트에서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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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7일

  • LJ가을맨님께서 LJ나란e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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