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rain채희님의 프로필

♣。..... 休 21년 09월 26일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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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1일

  • Redrain채희님께서 향기담은우리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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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4일


  • 세상은 넒고 할 일은 많다.
    아직도 할 일은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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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rain채희님께서 뮤직앤프랜드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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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6일

  •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한가지 일만 20년을 해오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또다른 한가지의 일,
    그 일을 더하다보니 제게 정말 좋은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삶의 패턴이 바뀌기 시작한 때가 이때가 됐고,
    20년동안 해오던 방송도 쉬어야 할때가 온거 같아요.
    우연히 제게 온 다른 시간이
    제게는 방송처럼 힐링을 주는거 같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제가 어떤 모습이든
    늘 함께 해 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방송에 대한 열정이 다시 생기는 날 그때 또
    함께 할게요. 모두 고마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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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02일

  • 모처럼 시간을 내어 밥을 먹으러 갔다.
    코로나로 예전보다는 한가할거라는 생각은 그냥 생각일 뿐,
    자리가 없어서 밥때를 보내고 다시 가기로 하고
    시간 때우기 위해 찾은 곳, 그때나 지금이나 그대로의 모습,
    생각지도 않는곳에서 힐링하다.

    • .... 영월 별마로 천문대 입구. 21년 05월 02일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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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28일

  • 하늘은 먹이라도 집어 삼킨듯 온통 검정색으로 물들여놓았고
    검정색에 알맞게 하늘의 기분도 그러한 것처럼 낮은 온도에 따라
    " 내마음과도 같네" 라고 인혜는 창밖을 내다보며 그런 생각에 잠겼다.
    많다고 생각했던 시간이 흘려도 인혜의 기억은 오래전 그 시간에 갇힌듯 좀처럼 빠져 나오질 못해 마음안 햇살은 보기 힘든 나날들이다.

    나쁜일들이 한꺼번에 닥쳐옴에 감당하기 어려울만큼의 무게를 인혜는 힘들게 받치고 있다. 그런 딸의 모습을 본 태수 또한 마음이 아파 서둘러 출근길에 올랐다. 딸의 아파하는 모습을 오롯이 그냥 볼수는 없는 미안한 마음이 앞서기 때문이다.

    • 명진과는 한달째 소식을 주고 받을수가 없다.
      그는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을까. 소문대로 그는 미국에 갔을까
      별별 생각들이 다 머리속을 헤집고 다니지만 인혜는 기다리고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자고 일어나서 정리할 여력조차 없던 머리를 매만진다. 21년 02월 28일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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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 파일을 보다 버렸다고 생각했던 10년전쯤의 단편소설의 첫 대목, 새삼스럽다 ... 이런때도 있었구나.. 내게.. 21년 02월 28일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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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14일

  • < 먹는것들 >

    마음을 먹다.
    더위를 먹다.

    일등 먹다.
    충격 먹다.

    추억을 먹다.
    그리움 먹다.

    • ━━ 영혼이 쉬어가는 쉼표, 버블 에세이 ━━ 21년 02월 14일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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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선의 어느 산 자락... 21년 02월 14일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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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7일

  •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하지 않았던 일을 하거나
    하고는 있었으나 생각처럼 잘 되지 않을때
    기폭제 역활을 하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두 아이들이 학업을 위해 외국을 가거나
    집을 떠나게 됐을 때다.

    마음을 앉힐 그 무엇이 필요했고
    열심히 찾던 중 정말 우연찮게
    지금의 두번째 일을 가지게 됐고
    덕분에 그날이 그날 같던 내 삶에
    꿈이란게 생겼다.
    새로 시작한 일을
    깊게 뿌리 내리는 일이다.

    • 코로나가 왔다.
      곧 끝나길 기다렸다.그럴것만 같았다.
      그러나 날이 더워지면 괜찮아질거라던
      말은 모두의 바람일 뿐, 퍼져나가는
      속도는 상상을 초월했다.

      삶의 위기감은 날 공부하게 만들었다.

      새로운 세상을 알아가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종식된다고해도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많은것들을 대비하는 지금의 시간들에 감사하다.
      아니면 알지 못하고 지나온 시간들처럼
      살아갈테니... 21년 02월 07일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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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많이 사랑하게 된 요즘이다.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21년 02월 07일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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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 해 놓으면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하여... 21년 02월 07일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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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31일


  • 투자도 분산투자가 기본인것처럼
    마음의 치유도 여러곳으로 분산했다.
    영화, 음악, 글, 그리고 만들기.
    공방 한 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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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4일

  • Redrain채희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나는 곡을 노래한 가수와
      그 노래를 만들게 된 배경,
      그 노래에 대한 가사를 잘 알지 못한다.
      나는 노래를 들을땐
      그 곡에 실린 느낌을 받으며,
      조금씩 그 곡을 서서히 알아가는 중이다.
      그 곡을 알고 지낸 시간이 길다 해도
      아직도 잘 알지 못한다.
      음악을 좀 알지 못하면 어떠리
      음악이 그냥, 마냥 좋은걸. 20년 12월 05일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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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처음 만날때 그 사람을 전혀 몰라도
      좋은 느낌을 가진 채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서서히 그 사람을 알아간다.
      그렇지만 오랜 세월 알고 지냈다고 해도
      그 사람을 잘 모를때도 많다
      사람 역시 많은 걸 알지 못해도
      음악처럼 그냥, 마냥 좋다 20년 12월 05일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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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 해 계획했던 큰 일 두 가지를 다 마쳤다.
      내 생애 가장 힘들었던 시간들이었지만
      가장 보람 있었고, 뿌듯한 시간으로 기억될 거 같다 20년 12월 05일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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