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모래님의 프로필

꿈이 있는한 나이는 없다!!!!!!!!!!! 10월 04일 23:51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11월 14일

  • 아그네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 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다지요,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오늘도 힘을 냅시다.

    은모래 님께~~^*
    저장

11월 13일

  • 아그네스

    우린 늘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미리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다음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없고,
    별일도 아닌 게 되지요.

    그 걱정했던 일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을 실감하게 되죠.
    그래요, 모두 지나가더군요.

    그것보다는 이왕이면 좋은 것들을 가불해서 쓰면 어떨까요?
    행복, 미소, 사랑, 배려, 즐거움, 꿈, 희망, 음악, 등등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것들만 우리 가불해서 쓰기로 해요.

    좋은 것 가불 했다고 갚으라고 하는 사람 없으니요.

    은모래 님께~~^*
    저장

11월 12일

  • 아그네스

    어느 한적한 시골 간이역 대합실에 걸린 시계를 보면서
    기차가 떠난 지 얼마가 되었는지,
    다음번 기차는 언제나 도착하는지,
    무료한 시간을 달래 줄 플랫폼 한편에 놓여진 의자라도 좋고
    멀리 그리움 안고 오는 기적소리에서 .

    나누어줄 줄 아는 사람으로
    비록 손해가 나더라도 탓하지 않으며,

    홀로 걷기 힘겨운 노인에겐
    세상을 지탱케 하는 지팡이 노릇을 하고 싶기도 하고

    길 잃은 나그네 앞엔
    불쑥 나타난 지표 같은 언제나 변함없는 희망이 되고 싶은 날

    은모래 님께~~^*
    저장

11월 11일

  • 아그네스

    깊어가고 있던 좋은 가을향기가
    그림자처럼 잔잔히 느껴지고

    조금씩, 조금씩
    쌀쌀한 날씨에도
    남겨진 늦가을 향기가 느껴집니다.

    아름답던 단풍이 우리 곁에서
    떠나갈 준비를 하고 있네요

    형형색색 국화[菊花]꽃이 물들어가는
    국화축제가 한창인 늦가을엔 국화[菊花]처럼

    오늘도
    밝은 미소[微笑] 잃지 않고 살아갑시다

    은모래 님께~~^*
    저장

11월 10일

  • 아그네스

    빠르게 변화하는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볼 수도 있네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오늘도 그런 날 되시길

    은모래 님께~~^*
    저장

11월 09일

  • 아그네스

    한 줄의 사랑담긴 글귀에 감명을 받고,
    좋아하는 음악에도 가슴이 뭉쿨,
    향기로운 꽃들에게도 매혹되고,

    좋은 느낌 좋은 생각을 향유하고,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늘 같은 나무의 모습이 아님을 발견할 때,

    계절마다
    맛과 향기가 다른 과일을 먹고,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
    우리는 얼마나 행복을 느끼곤 하지요.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 해요

    은모래 님께~~^*
    저장

11월 08일

  • 아그네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하지요.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가 드니 젊은 날이 그립고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서 그립고
    만나서 같이 있고 싶어서 그립다.

    돈도 그립고 사랑도 그립다.
    동심도 그립고 부모님도 그립고
    내 사랑하는 모두가 자주 그립다.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어지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가 싫었다.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그러나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지요

    은모래 님께~~^*
    저장

11월 07일

  • 아그네스

    좋은 인연이신 분은
    말 안 해도 눈빛만 보아도 마음을 헤아려 주고
    그래서 마음이 편해집니다.

    상대방의 말을 소리 없이 다 들어주며 고개 끄덕이며
    마음을 같이하고

    상대를 늘 믿어주고 용기를 주며 위로해주시고
    모두를 소중하게 여기며 낮은 자를 먼저 섬기는 모습

    그런 모습이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온종일 같이 있어도
    마음이 편해서 시간이 너무나 빨리가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늘이 더욱 좋은 날

    은모래 님께~~^*
    저장

11월 06일

  • 아그네스

    세상을 살다 보면
    다양한 모습으로 나를 도와주는 이가 있고
    응원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힘을 얻어 더 힘을 내 보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 주위 사람들이 나를 응원하는 것처럼
    내 삶도 분명 나를 응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은모래 님께~~^*
    저장

11월 05일

  • 아그네스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하고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 가야 하는데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매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오늘도 힘을 내시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여유가 있으시길

    은모래 님께~~^*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