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모래님의 프로필

부정적인 마음은 비 오는 것 만 바라보는것이고, 긍정적인 마음은 비온뒤 의 무지개 까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뒤집으면 인.. 20년 09월 23일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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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5일 (오늘)

  • II유민II 가슴에 잉걸불을 지펴
    붉은 열정 활활 태우게 하고
    영원히 함께할 것처럼
    사랑으로 물들여놓은 그대

    환희에 들뜬 황홀한 마음
    채 숙성시키기도 전에
    무슨 역마살이라도 있는 것처럼
    스산한 바람을 불러들여서

    가슴 광장에 가랑잎 흩뿌리고
    구석구석 찔러 아프게 하더니
    낙화암의 삼천 궁녀 떨어지듯
    심장의 선혈이 후드득 떨어지게 해

    그리곤 뒤도 돌아보지 않고
    홀연히 떠나가는 그대로 하여
    험난한 여정에 내동댕이쳐진 마음
    진정 가야 한다면 다음 생을 기약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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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 II유민II 살면서
    모든 것을 털어 놓아도
    좋을 한사람쯤 있어야 한다.

    그 한사람을
    정하고 살아야 한다.

    그 사람은
    살면서 만나지기도 한다.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된다.

    삶은 일방 통행이어선 안된다.
    우리는 세상을 떠날때만
    일방통행이어야 한다.

    살아온 분량이
    어느 정도 차오르면 그걸 탈탈 털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야 한다.

    듣건 듣지 못하건
    무슨 말인지 알아듣건 알아듣지 못하건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다 털어 놓을 한 사람.
    • 다내려 놓는 연습도 해야죠
      하나씩 하나씩~~

      털어 내고 내려놓고 ~
      같이 동행할 한사람 ~

      그 누구인가~^^ 21시간 41분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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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0일

  • 아그네스

    눈 한번 마주 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닉네임만 보아도 정든 님이 있어,
    반갑고 감사함으로 다가 오곤 합니다.

    비록 직접 만나본 적 한 번 없이도
    본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 주는
    그런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오늘도 그런 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면서
    행복한 날 되셔요.

    은모래 님^^
    • 이틀 만에 병원다니면서 일어 낫네요
      늘 고운글 감사의 마음을
      저도 전해 드리고 싶어요 ~
      아프지 말아요~^^ 02월 22일 10:0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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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 II유민II 서로가 사랑하고 싶은 날

    낮 달 속에피고 밤 달 속에서 영그는
    나는 바람 꽃이고 싶다

    너의 눈빛 받지 못해도 너의 사랑 받지 못해도
    홀로 필 수 있는 바람 꽃이라도 좋다

    처음 너의 품 안에서 피어 낫을때 너의 영혼을
    잡으면 안될것 같은 혼자 만의 떨림이 있었다.

    모래성이 무너지는 것처럼 힘없이 무너지길 원치
    않기에 아침 창문에 미소 짖는 태양의 찬란함을
    너의 가슴에 비춰 놓았다.

    나는 네가 되었으면 너는 내가 되었으면
    서로의 바람 꽃이 되었으면 혼자서는 사랑할
    수 없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가 사랑하고 싶은날 밤 달 속에 피어나는
    별이 되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 밤새 아픔이란 게 왓네요
      죽는줄 알고, , ,
      고통은 참 힘든거죠^^ 02월 22일 10:0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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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6일

  • II유민II 강물은 유유히 흐른다
    그렇게 맑던 강물
    영욕과 오욕에 물들어
    썩은 부유물이 둥둥 뜬다

    많은 사람들의 식수원
    걸러 낼 수 없고
    걸러지지도 않아
    썩은 내가 나 먹을 수 없다

    도덕 불감증
    윤리도 땅에 떨어졌다
    부른 배 더 채우고도
    겨드랑이에 가득 꼈다

    신뢰가 상실되고
    존재의 가치 조차 희미해져
    쇠똥 속의 굼벵이 같아
    차라리 외면하고 싶어 지는데
    • 그럴수록 더 의욕적으로
      존재의가치를 높혀야 할것 같아요
      항상 신뢰늘 늘 그 자리에 잇고
      사람의 마음이 상실되는게 문제 아닐까욤

      외면은 할수록 더 외면 하니 앞서야죠 ~^^& 02월 16일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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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4일

  • II유민II 보高
    ♥ 또보高
    ♥ 사랑하高
    ♥ 고민할것없高
    ♥ 좋은생각만하高
    ♥ 하고싶은것다하高
    ♥ 좋아하는것많이하高
    ♥ 건강을위하여운동하高
    ♥ 좋은사람많이만나高
    ♥ 믿음서로주고받高
    ♥ 이쁜것만보이高
    ♥ 행복가득하高
    ♥ 사랑해주高
    ♥ 좋아하高
    ♥ 신나高
    ♥ 좋高

    벗님 모두가 행복한
    달이 될 수 있게 따뜻한 마음으로 걷겠습니다

    매일 매일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미소짓는
    좋은 일만 가득한
    멋진 주말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긍정적인 마운더로 살면 항상 그하루하루가
      행복 하고 므찐 나날 될것 같아요~^^& 02월 14일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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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3일

    • 봄날 신부의 모습에 20대 저를 닮아네요 ㅎ ㅎ
      고이 간직 할께요

      감사드려요~^^* 02월 13일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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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2일

  • II유민II 지나가는 것들에 매이지 마세요.

    지금의 고통과 절망이
    영원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어디엔가 끝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당장 마침표가 찍히기를 원하지만
    야속하게도 그게 언제쯤인지는 알 수 없어요.

    다만 분명한 것은
    언젠가 끝이 날 거라는 겁니다.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그러니 오늘의 절망을
    지금 당장 주저앉거나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끝 모를 분노를 내일로 잠시 미뤄두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에 나를 괴롭혔던
    그 순간이 그 일들이 지나가고 있음을
    지나가 버렸음을 알게 될 겁니다.
    • 좋치 않은 지나가 과거가 있다면 버리세욤
      앞으로 새로운 시간이 줄서 있을떼니~~^^& 02월 13일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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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1일

  • 아그네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고 넉넉한 설 명절 되시고 가족과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면서 .(-???)

    설 명절 준비에 바쁘고 힘드시죠?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설날도 예년 같지 않은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래도 설은 설이니
    서로 다독이며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 설에는 가족 모두가 모일 수 있는 명절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뜻있는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모래 님^^^.
    • 참 힘든 명절을 맞이 합니다
      그 코씨 때문에~
      그래도 가족은 만나죠
      규칙에 맞게 지켜가면서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왓네요

      우리 나그네스님도
      물론 좋은 시간 잘 보내시리라 믿고 파요~^^* 02월 13일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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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9일

  • II유민II 참 오래 머문 공간 ..
    향기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굳굳하고 의연하게
    그렇게 음악을 사랑하고

    그렇게 음악을 통해 사람을 사랑하고
    전 .. 그런 사람이 좋습니다

    요란하지 않고
    내색하지 않고

    하지만 내심은 강하고
    인연에 아플까봐

    조심스러워 하는 그런 사람들이 좋습니다
    그래서 ..

    어설프지만 나의 판단이 맞다고 믿고 싶습니다
    적당한 거리도 다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인연으로 ....
    • 누구인지 모르지만 늘 좋은글 접하니
      하루가 상쾌 하고 ~ 즐건 하루가 되는것 느껴요~
      감사 하고 고맙고 적당한거리의 인연도 고이 간직 하고파요~ 02월 09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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