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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覺池塘春草夢 (미각지당춘초몽), 階前梧葉已秋聲 (계전오엽이추성) 연못가의 봄풀은 아직 꿈에서 깨어나지 못했.. 21년 08월 28일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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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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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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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28일

  • 오성  
    未覺池塘春草夢 (미각지당춘초몽),
    階前梧葉已秋聲 (계전오엽이추성)

    연못가의 봄풀은 아직 꿈에서 깨어나지 못했는데
    섬돌에 떨어지는 오동 잎사귀는 가을을 알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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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9일


  • 반강제보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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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차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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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3일

  • 오성Volero  人不知而不?, 不亦君子呼.
    인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 논어 학이편 1장

    (? '성낼 온'에 해당하는 글자가 기본한자 4,888에 해당 안되어 표시되지 않습니다)
    • 자신의 자존심은 타인이 지켜주지 않는다.
      타인이 배려할 수는 있어도 그건 전적으로 본인의 몫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존심이 상할 때 타인을 탓한다.
      물론 그의 무례와 불성실이, 혹은 폭력과 야만이 나의 자존심을 망가뜨리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자신의 자존심은 그런 타인의 폭력성과 무례로 인해 망가지는 게 아니다. 21년 07월 23일 10:3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품위는 사람이 ‘갖춰야 할’ 위엄이나 기품이다. 그건 ‘갖춰지는’ 게 아니라 ‘갖춰야 하는’ 가치다.
      공부 잘한다고, 높은 자리 차지한다고, 돈을 많이 소유한다고 해서 저절로 얻어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 자신을 경계하고 훈련하며 마음속에 품고 있어야 조금씩 갖출 수 있는 가치다.
      결국 ‘수반되는’ 가치가 아니라 ‘수행해야 하는’ 가치인 것이다. 21년 07월 23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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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공자는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번민하거나 노여워하지 않는” 사람이 곧 군자라고 한다.
      내가 나를 존중하고 내 가치를 스스로 지켜낼 마음의 준비가 단단하면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절망하거나 분노할 까닭이 없다. 21년 07월 23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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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사람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자기가 다른 사람을 알지 못하는 것을 걱정하라(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는 공자의 충고는 자기의 길을 가고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하면서 비난이나 칭찬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 내 삶을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따라 좌지우지하려는가.
      내 참모습은 내 스스로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달려 있지 ‘다른 사람이 알아주는 데’ 달려 있는 게 아니다. 21년 07월 23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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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에 대한 타인의 평가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
      상대의 허물을 탓하지 않고 자신의 장점을 굳이 드러내려 애쓰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그 가치를 알게 된다.
      주머니의 송곳은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결국 드러나게 마련이다.(囊中之錐) 21년 07월 23일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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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남 탓하지 않고 남의 무관심을 불평하지 않고 험담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내 인생은 내가 정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평가하고 판단해 꾸려지는 게 아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충실할 수 있게 하는 자존심이라면 마음껏 부려도 된다.
      남 눈치나 살피지 말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자.
      남 탓하며 살기에는 내 삶도 버겁다.
      쓸데없는 무게들은 덜어내야 가볍게 오래 걸을 수 있다. 21년 07월 23일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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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논어 학이편과 자존심에 대한 생각... 21년 07월 23일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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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0일

  • 오성   양약고구충언역이(良藥苦口忠言逆耳)
    좋은 약은 입에 쓰나 병에는 이롭고, 충성된 말은 귀에 거슬려도 행동에는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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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9일

  • 오성   시대를 초월한 리더의 덕목 ‘군자오미(君子五美)'

    (1) 惠而不費 (혜이불비). 부담스럽지 않은 배려
    (2) 勞而不怨 (노이불원). 명확한 임무 선택과 지시
    (3) 欲而不貪 (욕이불탐). 탐욕스럽지 않은 욕심
    (4) 泰而不驕 (태이불교). 교만하지 않은 자유분방
    (5) 威而不猛 (위이불맹). 사납지 않은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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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17일

  • 오성  
    子路問義 子貢問智 顔淵問仁(자로문의 자공문지 안연문인)
    夜深天漢 孔子不眠 流星歸天(야심천한 공자불면 유성귀천)

    자로는 정의를 묻고, 자공은 지혜를 묻고, 안연은 인을 물었다.
    밤은 깊어 별은 찬란한데 공자는 잠 못 이루고, 유성 하나가 긴 꼬리를 끌며 하늘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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