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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심해 19년 07월 03일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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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7일

  • 어린시절추억 ★ 마음 ★

    가까이 있어도
    마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마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이래요.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마음을 갖고 살아요.

    - <마음의 편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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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5일

  • 어린시절추억 * 친구 *

    친구라고 좋을 때만 있는 게 아니다.
    날 서운하게 하는 날도 있고
    날 아프게도 하는 날도 있고
    내가 외로울 때 날 내버려 두는 날도 허다하다.

    나 또한 너의 편에만 서는 것도 아니어서
    너를 서운하게 하는 날도 있고
    아프게도 하는 날도 있으며
    네가 외로운 날 허허벌판에 내놓듯
    너를 내버려 두는 날도 허다하다.

    그래도 힘이 들 땐 또다시 너를 찾게 되고
    기쁜 일이 있을 땐 너의 이름부터 부르고
    슬픈 일이 있을 땐 너의 전화번호를 먼저 누르고
    외로울 땐 너를 먼저 떠올린다.

    그렇게 우린 힘이 되어 주고
    기뻐해 주고 아파해주며 위로해 주는
    여전히 좋은 친구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 김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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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4일

  • 어린시절추억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어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 하시고

    앞으로 해나갈 내 사랑은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보다는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어 나갈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바람에 떨구는 한 잎의 꽃잎으로 살지라도
    한 없이 품어 안을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바람 앞에 쓰러지는 육체로 살지라도
    선 앞에서는 강해지는 내가 되게 하소서.

    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
    사랑 앞에서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소서.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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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 * 좋은 날이 다시 돌아옵니다 *

    누구나 살다 보면 감당하기 힘들고
    괴로운 순간이 찾아 오기 마련입니다.

    너무 낙심하지 말고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며
    슬픔을 딛고 일어나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용기 잃지 말고
    인내하며 굿굿하게 이겨내야 합니다.

    지금의 고통은 잠시 지나가는
    먹구름에 불과할 뿐입니다.

    조금 시간이 흐른 후에는
    눈부신 태양을 보며
    웃게될 것입니다.

    좋은 날이 다시 돌아옵니다.
    우리 인생사'새옹지마'이니까요!

    - <다시 시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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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4일



  • * 그러니 하고 살자 *
    친구야
    티끌만 한 생각하나에도
    가슴앓이하는 친구야
    세상일 모두다 그러니 하고 살자

    가지각색의 꽃잎들이
    제각기 꿈을 꾸고 있나니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어찌 하나라도 있겠나
    바람불면 부는 대로
    물결치면 치는 대로
    흔들리면서 살자

    쉬어서 가는 인생
    가다가 못 볼 것 있더라도 뭐 그리 답답할게
    뭐 있더냐

    모두를 내려놓으면
    어찌 그리 편할 텐데
    세상일 그러니 하고
    그렇게 살자꾸나
    생각을 내려놓고...

    - 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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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2일

  • * 사람이 살아가는 일 *

    사람이 살아가는 일
    어찌 좋을 수만 있을가요

    어제 좋지 않았던 일이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지만

    그래도 역시
    맘먹기 나름인가 봅니다

    좋은 일이든
    나븐 일이든

    자신의 마음에 따라
    울고 웃게 되는 거지요

    오늘
    걱정되는 일이 있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될 거에요

    - 《 사람이 살아가는 일 》,최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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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9일

  • 가을과는 이별을 준비 해야죠

    겨울과는 새로운 만남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날만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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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7일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ㆁ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ㆁ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ㆁ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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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4일

  • # 갈대 #

    언제 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 신경림, '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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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02일

  • 어린시절추억 돌아오지 않는 것은 모두 그립다.


    돌아오지 않는 것은 모두 그립다.
    잃어버린 꿈...
    잃어버린 시간...
    잃어버린 사랑...
    잃어버린 산천...

    떠나간 것은 모두 그립다.
    소꿉동무의 어린 손...
    고향의 늙은 소나무...
    어머니의 땀냄새...
    앞개울의 송사리떼...

    기다리는 것은 모두 그립다.
    그리운 것은 모두 님 이라 했다.
    님의 대상은 참으로 넓고 크다.
    부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친구, 고향, 만날 수 없는 것들...

    기다리는 것은 모두 그립다.
    그리운 가슴이 있고...
    기다리는 대상이 있을 때...
    사람은 더 아름다운 게 아닌가?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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