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소로님의 프로필

記憶의 어디쯤에서 몸을 열면 이별을 유기하고 떠난 시간의 살 점 하나 다시 만나리 울지 말아라 돌아오지 않아도 사랑은 아름다웠으니 17년 08월 31일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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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3일

  • 테소로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할 날이 더 많기에
    난 슬프지 않다

    지나 버린 어제와
    지금의 오늘과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
    나눌 수 있는 여유로움으로 살고싶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픔어보자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다
    내일이 있기에 ..
    • 지금 우리에게 소중한건
      지나가버린 과거도 아니요
      알지 못하는 다가올 미래도 아니오..

      지금 현재..
      지금 이시간..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함을 잊지말고
      돌아서면 후회라고 미련이 남아 뒤돌아볼 그런 날이 아닌
      나도 모르게 미소지어지며 행복 이라는 걸 노래할수있는 날만 가득하길.. 14년 11월 28일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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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05일

  • 테소로  그리움의 창을 열면




    그리움의 창을 열면
    찢어진 마음으로
    당신이 보입니다



    볼 위로 찝찔한 빗물이 흐르면
    바람이 우는 소리에
    외로움이 깨어납니다



    철 이른 아카시아 꽃이
    가시 사이에 억지로 매달려
    비굴한 향기를 날립니다



    오늘 온통 잿빛인
    이 세상에서 얄밉게도
    당신만 환하게 웃습니다.
    • 비는 그리움..
      회색빛 하늘이 그리움을 토해내며 쏟아내는 흔적..

      웃는만큼 행복하시길.. 14년 11월 28일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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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소로  순수한 내영혼으로 ...

    두 팔을 벌려
    잡을 수가 있으면
    당신을 끌어 입맞춤을 하리라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고 푼
    내 마음의 사랑을 당신에게로

    표현을 하지 못해
    속을 태우며
    가슴 아팠던 지난 시간이었지

    해주고 싶은
    많은 것을 못하여
    못내 아쉬워하며 아파했는지

    다가서서
    두 손을 꼬옥 잡아서
    나의 사랑의 온기를 전해주고

    다시는 후회하는
    그런 사랑을
    감정의 미련으로 두지 않을래

    사랑하는
    내 마음을 표현할래
    느끼는 감정에 감성을 더하여

    숨기지도
    감추지도 않을 거야
    순수한 내 마음을 표현할 거야
    • 왜 그렇게도 늘 못해준것만 생각나는건지..
      왜 그렇게도 늘 아프게 한것만 기억나는건지..

      사랑은 표현하는만큼 자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늘 사랑하시길.. 14년 11월 28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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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6일

  • 테소로  
    인생 그리고 사랑 ...


    무디어 가는 반백의 나이
    쉼 없이 달려온 인생
    그리고 사랑

    인생은
    세월의 수레바퀴를 타고 흐르다가
    삶의 진리를 깨닫게 되었고

    사랑은
    인연의 수레바퀴를 타고 흐르다가
    청실홍실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 수없이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얼마나 인연의 소중함이 귀한지를 알게된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 가는이도 잇겟지만
      대체로 나이가 들어 고즈넉해지면 왜그랫을까 회한을 느낀다

      가끔은 잠시 쉬엇다 가는 쉼터가 잇음을 잊은채.. 14년 12월 01일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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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15일

  • 테소로  3월에는....

    3월에는
    꽃으로 지내고 싶다.

    나를 보고 다가오는
    바람을 향해
    미소로 안부를 전했으면 좋겠다.

    미소에는
    향기를 나누는
    여유가 담겼으면 좋겠지.

    여유 속에서
    한 번쯤, 꽃을 심은 마음도
    헤아려 보아야겠어.

    너도 그렇듯이
    3월에는
    내 마음에도
    부드러운 향기가 났으면 좋겠다.

    꽃인 나를
    내가 알아볼 수 있게
    유혹하는 꽃이었으면 더 좋겠다.
    • 얼어버린 모든 생명들을 일깨워주고
      소리없이 사라지는 나의 소중한 봄이여~
      그대가 없으면 모든것이 존재 할수 없음을 아는가.. 14년 11월 28일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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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소로  마음의 창...


    미지의 꿈 아름다운 인연
    번뇌의 물결속에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요


    바람꽃 핀 봉우리
    마음의 창 열어 세척하니
    햇살이 인도하는
    영롱한 오솔길을 걷고 있어


    심안의 세상
    현실 속에서의 무언이
    마음이 합창 하는 날
    기쁨과 행복으로 도래 하고


    세월을 더듬고
    마주친 필연의 만남
    사랑하는 님을 위하여
    시종여일
    마음의 창을 열어 두리라.
    • 똑똑~
      들어가도 될런지요~
      저는 당신의 맘속에서 함께할 행복입니다..

      숨쉬는만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4년 11월 28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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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소로  세월의 흐름속에서...
    인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과, 행복을 추구하는
    사랑의 존재이기에

    더러는 절망이 어둠처럼 내려와
    사방을 가리고
    불행이 옴짝달싹 못하게
    의식에 자물쇠를 채우고
    사랑마저 떠나
    절대고독이 냉골처럼
    우리의 지친 몸과 마음을 엄습하더라도

    인간은
    결코 어둠의 존재가 아니기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벽이 오고, 아침이 오듯
    다시 새로운 희망,
    새로운 행복,
    새로운 사랑이
    자리한다는 것입니다
    • 늘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할수 있기를..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임을 잊지말고
      매사에 감사하며 사소한것에도 행복을 느끼며 살기를.. 14년 11월 28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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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18일

  • 태소로  오늘 하루 행복 하거나 불행 했다고 하여
    내일의 이름으로 기대 설 행복도, 불행도
    나의 몫이 아니라고 하네.



    아름다운 꽃들 또한 시들기 전에
    떨어질 수 있으니 이 한몸 시들기 전에 떨어 진다고 하여
    서럽게 울지 말라고 하네.



    모든 것들은 파리하게 시들게 되나니
    세상에 영원함은 없으니
    모든걸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높은 하늘의 구름도 흘려가듯, 깊은 바다의 파도도
    시시 때때로 변하듯, 눈을 뜨면 또 다른 계절이 오듯,
    그렇게 그렇게 살다 가라고 하네


    욕심과 교만의 목걸이를 벗고
    만족하는 모든것 가벼히 던져 버리고
    바람같이 가벼히 하늘로 돌아가라 하네
    • 너가 있고
      그리고 그곳엔 언제나 내가 있다
      너와 나는 하나인듯 둘이지만
      언제난 우리는 둘인듯 하나인 사랑이다.. 14년 11월 28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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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2일

  • 태소로  가을엔 그대를 안고 싶다


    푸른 녹음 서서히
    단청으로 채색되어 가는 가을
    비옥한 강가 펄에서 핀 갈대
    가늘게 갈라진 부드러운 낱낱의 살
    솜처럼 흰 털로 나부끼는 가을
    바람결에 나뭇잎 소리 없이
    바닥에 겹겹이 쌓인 가을엔
    늘 가슴에 담았던 그대을 안고 싶다


    이른 아침
    거미줄에 맺힌 영롱한 이슬방울처럼
    올가미 덫에 걸려
    그대을 사모하더라도
    긴장이 느슨하기 전에 안고 싶다


    숨을 고르게 쉬지 못하는
    바람의 언덕길에서
    길섶 어딘가로 내동댕이쳐
    비운의 주인공 되지 않으려
    보고 싶은 그대을
    씨주머니 가득 찬 가을엔 안고 싶다..
    •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라는데..
      그 둘을 바라는게 아니라 너무도 많은 욕심에 많은것을 바란다

      내한지에 물 스미듯 소리없이 하나가 되는.. 14년 11월 28일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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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20일

  • 태소로  세상의 한줄기 빛바라보고
    나와 인연 맺어왔지만
    고이 지켜줄수 없기에
    세속의 고리 부여잡고 한없이 울어본다

    만남과 이별의 틈속에서
    챗바퀴 돌고돌아
    윤회속 마지막 삶이건만
    찰나의 짧은생 마감하려니 고운손 부여잡고
    인생의 고리 놓는 이순간

    아프다 울지마라 슬프다 울지마라 ...
    윤회의 세월 지나가고
    다음생을 기약할땐 끊으려도 끊어지지않는
    동아줄같은 연으로
    하늘이 갈라놓을때까지 놓지 않으련다 ....
    • 수첩번의 전생인연을 거쳐 만난다는데..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삽니다
      인연..그 사소함의 기적을 기억하며 오늘 또다시 행복한 인연을 위해.. 14년 12월 01일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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