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더비님의 프로필

대화의 품격.. 01월 06일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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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0일

  • 아킬레스 응답하라~~더비님ㅎㅎ
    잘 지내고 계신거죠?
    저는 더비님의 기도?때문인지 튼튼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마음이 어찌나 고마웠는지 아실까요ㅎㅎ
    더비님..여긴 잠시 꿀맛같은 낮잠을 깨고 나니 봄이 어디로 갔는지 바람만 살랑살랑 남겨 놓고 여름이 된거 같아요..
    이젠 계절 마저도 또 흘러가는구나~~싶지만 아쉬움은 나이와는 상관없이 늘 남는거 같습니다.
    울 더비님은 쬐금만 아주 조금만 아쉬움 남기기에요~^^
    • ㅎ 잘 지내신다니 다행이네요.. 행복한 날들입니다..ㅎ

      햇살은 눈부신데도 저는 여전히 집콕이네요..ㅎ
      요즘은 방송도 못하고..ㅋ

      건강하시고 쭈욱~ 행복하세요.. 레스님..ㅎ
      안부 고마워요.. ^^* 04월 13일 07:20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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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7일

  • 미누 더비님 목소리 듣고싶네요..가끔은 나도 퀄리티 있는 목소리 듣고싶다...시카고는 추울텐데..잘지내세요~더비님...크리스님..권영조국장님 엘리인희님 ..내 첫사랑인데 모두..이분들 모여서 다시한번 방송했어면 좋겠다..더비님 귀한줄 알아야 했는데 ㅎㅎㅎ 술이 안깨네 ...바이~
    • ㅎㅎㅎ 미누님..ㅎ 잘 지내고 있어요?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누님..ㅎ 01월 08일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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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1일

  •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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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5일

  • 타잔오빠 - 십일월에 - 글/이해인

    나뭇잎에 지는 세월
    고향은 가까이 있고
    나의 모습 더없이
    초라함을 깨달았네

    푸른 계절 보내고
    돌아와 묵도하는
    생각의 나무여

    영혼의 책갈피에
    소중히 끼운 잎새
    하나하나 연륜 헤며
    슬픔의 눈부심을 긍정하는 오후

    햇빛에 실리어오는
    행복의 물방울 팅기며
    어디론지 떠나고 싶다

    조용히 겨울을 넘겨보는
    십일월의 나무 위에
    연처럼 걸려 있는
    남은 이야기 하나

    지금 아닌
    머언 훗날

    넓은 하늘가에
    너울대는
    나비가 될 수 있을까

    별밭에 꽃밭에
    나뭇잎 지는 세월

    나의 원은 너무 커서
    차라리 갈대처럼
    여위어간다
    • 아라더비님 새해 福 듬뿍 받으세요,^,^ 20년 01월 25일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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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린

    1).

    별 아기.

    바라 보는

    투명 하고
    애잔한,
    눈동자
    눈물이
    고여와,

    물 들여,

    참기가

    힘이 들어,

    숨을 고르고,

    생각을 합니다.
    밤 하늘은 옅은 옥빛,

    아기별, 하얀 푸른 빛남
    어찌 하여야 좋을 가요.

    애틋한 하루 이틀이,
    어느덧 한해, 두해

    잊어도 못 잊는
    속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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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린 2).

    글로 쓰는 수묵화.

    하얀 눈이 내려
    온통 하얀 세상 이네요.

    사실 눈은 내리지
    않앗어요,,,,.

    하얀 화선지를
    눈 앞에 펼치니

    온통 하얀 눈이
    내린듯 하네요.

    옅은 꽃잎 같은
    농도로 ,그대 입술을
    훔쳐서

    꽃잎을
    그려 볼가요.

    밤 하늘 별빛 은하수
    흐르는, 대나무 숲

    투명한

    바람 노래 소리나
    그려 볼가요.

    속마음 들켜서도
    사랑 한다

    말 못하는 마음을

    한조각 이나
    그려 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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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린
    3).

    봄이 올것 같아요

    보고 싶어도
    참고 있어요.

    잊기 힘들어도
    잊어요.

    그래도 생각 나면
    보고 싶은 걸
    꾹 참고 참아요.

    봄 풀꽃이

    울면서 뒤돌아
    설만큼 예뻐요.

    목련꽃 같기도
    하지만

    가녀린 풀꽃
    같아요.

    싱그런운
    바람 불어
    오면

    괜히 자꾸
    속마음 모르게,

    자꾸 자꾸
    설레이게

    생각이 나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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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2일

  • 타잔오빠 - 혼자 사랑 - 글/도종환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어요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그대와 조금 더 오래 있고 싶어요
    크고 작은 일들을 바쁘게 섞어 하며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어요
    여러 속에 섞여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러다 슬그머니 생각을 거두며
    나는 이것이 사랑임을 알아요

    꽃이 피기 전 단내는 뻗어오르는 찔레순 같은
    오월 아침 첫 문을 열고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 같은
    이것이 사랑임을 알아요
    그러나 나의 사랑이 그대에게 상처가 될까 봐
    오늘도 말 안 하고 달빛 아래 돌아와요
    어쩌면 두고두고 한 번도 말 안 하고
    이렇게 살게 되지 생각하며 혼자서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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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민 지금 방송할께요
    • 방송찾기 DJ레전드나 건민방송 치면들을수있지 않을까
      아님 서버 nsc04.saycast.com:8064 -지금방송중입니다 20년 01월 22일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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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듣고 있어요..ㅎ 낭송이 건민님 낭송인가요? 20년 01월 22일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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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15일

  • 걍토끼s 제목:옛날 사랑은 (옛 시를 읽고 새벽에)

    차가운 겨울,새벽
    눈물이 날가 하여

    허공에
    눈물 길을 허락
    할거냐구 ,물어 보네요.

    허락할수 없다 하여
    맘 되돌려 꾹 참고
    참아 봅니다.

    보고 싶은데 잊으려 하니
    참기가 어렵고
    함부로 울수도 없으니

    그대 향기로움, 기억에
    떠올려, 새벽 하늘

    달빛, 별빛에
    비추어 보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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