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이님의 프로필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16년 11월 13일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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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4일

  • II유민II 거울속에 비친 그대
    늙어감에 괜시리 서글픔이
    물먹은 솜처럼 무겁게 오네.

    강물은 유유히 흘러가는데
    세월은 차갑고 냉정하게 가네.
    너무 냉정하고 인정없다.

    돈이나 의학으로도 안되는
    시간을 어찌하겠나.
    끙끙 속앓이 말고 햇빛을 쬐자.

    늙으면 어떤가.
    세월의 흔적은 훈장이라 생각해.
    최선을 다한 삶은 소중하고
    귀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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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한잔에 마음을 실어


    차 한 잔에 마음 실고 향기 고운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그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차 향기 가시지 않은 은은함이어도 좋을 거 같고
    갈색 빛깔로 물든 쓸쓸함도 좋을 거 같다.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라면 늬엿늬엿 넘어가는
    석양의 외로움을 차 한잔에 실어 함께 바라보고 싶다.
    가슴 깊이 시려오는 풍경화 하나
    사랑의 향기로 그려보고 싶다.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마실 수 있는 사람이
    그대였으면 좋겠다.
    맑은 아픔이 흐르는 잊혀진 시냇물의 이야기도 좋고
    지난날 아련한 그림자의 회상을 떠올리며
    옛이야기 함께 나누어도 좋을 사람이
    그대 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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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5일

  • 훈이님께서 봄날트로트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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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8일

    • 즐건 하루 되셧나요 ㅎㅎㅎㅎ 03월 25일 22:2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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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7일

  • 급할수록 천천히

    빠르게 가고 싶다면,일은 원인부터
    공부는 기초부터.사랑은 나부터.만남은 작은것부터
    그렇게 속사정부터 알고 하나하나 다져갔으면 합니다
    그것이 가장 빠르고 바른 길이지 않을까 합니다
    새삼스레 느끼게 됩니다
    급할수록 천천히라는 말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급할수록 조급해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정영욱의《나를 사랑하는 연습》중에서-

    일에도,학업에도,사랑에도
    만남에도 열차를 급하게 타는 것처럼
    조급한 마음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은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신중히 생각하고 알아봐야
    급한 마음에 속도를 맞출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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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1일

  • II유민II 느낌표(!)와 물음표(?)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 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똑같은 선물을 나누어 갖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게 줄 선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지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의 생일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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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1일

  • ii유민ii 지금 내 곁에 있는
    나의 사랑을 지켜주소서
    꽃같이 맑은 영혼을 가진
    아름다운 사람
    아직은 더 지상에서
    나의 복된 연인이게 하소서.
    우리가 이루어야 할
    사랑의 일이 많이 남아 있고
    함께 누려야 할
    사랑의 기쁨과 슬픔 또한 많나니
    내 사랑하는 이의 여린 생명에
    새 힘을 쏟아부으소서.
    서로의 가슴에 영원히
    기억되고도 남을
    진실한 사랑의 추억을
    더욱 깊이 아로새길 시간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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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2일

  • 훈이님께서 그레이스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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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이님께서 jj고은jj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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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

  • 유민





    계절이 이젠 바뀐것 같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찾아 왔고...
    익어가는 가을색을 맘에 품었건만...
    성큼 다가온 겨울의 찬공기...
    이래저래 맘까지 시리기전에...
    따뜻한 색으로 차가움을 덮고 싶다...
    따순 겨울...
    모두가 그랬으면 좋겠다...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에...
    모두가 따순 맘이면 좋겠다...
    구세군도 좋고...
    사랑의 열매도 좋다...
    모두가 따순 마음이길...
    모두가 따순 마음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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