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ully님의 프로필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22년 12월 05일

    저장

2022년 12월 03일

  • 얼마전 뉴스에 "새끼 윤썩렬" 한동훈과 이세창 우파 정객등이 딱 잡아떼며 酒邪주사犬통령 술자리 의혹을 적반하장으로 부인 하기에 술판 주인공중 남은 윤똥犬통이 과연 뭐라 할지 궁금하던 차에 꼭 또(라이)럼프 美극우 半틀러식 "가짜뉴스"云하는 본인의 거짓 답변을 들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지금 윤똥犬통 정권은 사리가/경우도 절대 아닌 살인정권 개미친놈들ㆍ윤석두 돼진다. 너 죽어 개쉐끼 듁여야 퉷 퉷

    저장

2022년 09월 14일

  • II유민II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인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장

2022년 09월 08일

  • II유민II 수줍음..
    작약이 하고 싶은 말..

    언제였을까?
    수줍어서 눈도 못 맞추고
    수줍어서 하고픈 말도 못했던
    매냥 순수했던 그때..

    그때의 순수함을 느끼게 했던
    서른, 하고도 아홉..

    친애한다는 말이 전하고자 하는 의미
    작약이란 꽃이 전하고자 하는 말
    친구라는 단어 속에 숨은 많은 이야기들

    나의 삶을..
    시간들을 하나하나 뒤돌아보게 했던
    서른, 하고도 아홉..

    함께 했던 내내 흘렸던 눈물이 전하고픈 말..
    너무나 많은 말들이 가슴을 두드렸지만
    그래도 하고픈 말은 하나였다

    나중이 아니라 지금..

    지금..!
    저장

2022년 09월 07일

    저장

2022년 01월 06일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