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ll님의 프로필

-==-♡ ♡-==- 21년 08월 11일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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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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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 II유민II 한 하늘 아래...
    한 줌 행복도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흐르고 흐르는 세월
    스치듯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주하고 웃을 수 있으니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흩날리는 이슬은
    풀잎을 만나 영롱하게 빛나고
    흐르는 바람은
    갈대를 만나 소리를 냅니다

    어느 시절, 어느 곳에
    맺어 둔 인연이기에...
    지금... 이리도 곱게 빛나는지요

    눈 감으면 가슴에 안기고
    생각나면 그윽한 향내로
    마음 가득 차오르는 그대...

    그대 머무는 세상에
    내가 함께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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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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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0일

  • II유민II 당신의 연인으로 남고 싶어요

    사랑이란 이유로
    당신에게 많은 부담 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저 생각만으로 기쁨을 주고
    가끔 설레임을 감추지 못해
    입가에 번지는 미소가 있는 예쁜 연인으로 남고 싶어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사랑이란 열쇠로 당신을
    꽁꽁 묶어 두고 싶지만
    우리의 인연은 소중하여야해요
    서로에게 자유를 주며
    신뢰를 함게 나눌 수 있는
    여유로운 연인으로 남고 싶어요

    고마워요 당신이 내 연인이 되어 주어서
    감사해요 내가 당신의 연인으로 남을 수 있어서
    나이 들어가며 가슴에
    추억 한 가지 안고 살아가는
    중년의 여인 당신의 멋진 연인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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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9일

  • II유민II 살다보면
    꽃과 같은 사람도 만나고
    저울과 같은 사람도 만나지만

    내겐
    희망을 얘기하는
    향기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뒷배경이 되어준
    고마운 소올 메이트(soul mate)

    블랙홀에 빠져 헤맬때
    등 토닥여 주며
    시어에 날개를 달아준 사랑

    받아 누리는 행복보담
    나눔의 기쁨을 가르쳐준
    향기나는 사람

    아름다운 카페
    비오는 창가에 앉아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향기나는
    사람들이 있기에
    희망의 무지개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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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8일

  • II유민II 사소한 일상 속에 날마다 습관처럼
    젖어들어 애정어린 눈길과 작은 배려로
    삶이 넉넉해지고 가슴 따뜻해지는 그런
    아름다운 우리의 인연이길를...

    좋은 일에 함께 기쁘해주고 슬픈 일에
    함께 다독여주는 숨기고 덮어야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맑디맑은 그런 우리이길..

    아무 말이 없어도 엷게 퍼지는 미소하나로
    충분히 내 언 마음을 녹여 그대 마음열리면
    내 마음 그대 곁에 닿아 함께 따스해지는
    행복한 인연이기를...

    따사로운 햇살처럼 붉게 물든 노을처럼
    한없이 넓은 바다처럼 따스한 가슴을 열고
    기다리는 친구 같은 좋은 나 당신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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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 II유민II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이
    있으면 무엇하리오.

    줄 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 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인데,

    묶어 둔다고 그냥 있겠소,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일 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 펴고

    인생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내시오.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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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II유민II 한 하늘 아래...
    한 줌 행복도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흐르고 흐르는 세월
    스치듯 살아가는 세상에서
    마주하고 웃을 수 있으니
    참 좋은 인연입니다.

    흩날리는 이슬은
    풀잎을 만나 영롱하게 빛나고
    흐르는 바람은
    갈대를 만나 소리를 냅니다

    어느 시절, 어느 곳에
    맺어 둔 인연이기에...
    지금... 이리도 곱게 빛나는지요

    눈 감으면 가슴에 안기고
    생각나면 그윽한 향내로
    마음 가득 차오르는 그대...

    그대 머무는 세상에
    내가 함께 있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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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II유민II 그대가 너무 그리워질 때


    밤을 달려오는 길은
    서러움 반 기쁨 하나 담고 온다

    두고 온 그리운 얼굴
    생각나 떠올리면
    어느새 뒤따라 와 내 안에 웃는다

    가슴속 쌓인 고운 정 하나
    밤의 향기 취하라고
    밝아오는 미명도 애처로이
    서쪽 하늘에 반쪽 달 걸어놓고
    더딘 발걸음하고 있다

    삼라만상 얼기설기
    애달픈 마음 어디엔들 없겠냐만
    그대 향한 연모 비교될 수 있으리

    아픈 마음 애써 삼키며
    그리움의 물레 돌려
    사랑
    잣는다
    한 올 한 올 그리움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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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 II유민II 지금껏 당신을
    그리움에 채웠다면

    이젠 온전한 사랑으로만
    그려보렵니다

    밤새워 뼈마디 아픔에
    당신을 묻어 두었다면

    내 환한 미소에
    당신을 담으려 합니다

    부족함에 미련만이
    당신이였다면

    그 미련 걷어내고
    내안에 당신을 담아보려 합니다

    이제 어디에 있든
    당신은 내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당신이여서 당신이여서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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