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좀 그치려나 ^^ 08월 10일 12:32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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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랑우리
^^
오늘은 우리 동네로 비가 이사온듯
빗소리가 요란해지고
빗줄기도 굵어지는듯해
검색을 하니
지난밤에 요란스럽게
내리던 지역은 소강상태이고
우리동네가
천둥번개에 많은 강우량이
예상된다고 한다요
남쪽은 가물어서 난리인것 같은데
빗님 남쪽으로 이사 가시면 안되요
잠시 헛된 바람을 빌어 봅니다
강한 빗줄기에
잠시 피해서 끄적여 봅니다
영동은 비 많이 왔어요?
수고했어요 ♧ 토닥토닥
&12:28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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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
*여은 - 사랑아 나의 사랑아
*신나 - 아시나요
*김태우 - 나는 바보다
비를 피해 잠시 쉬면서 듣는다요 ^^
2022.08.10 02:14
& 08월 10일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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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통수를 째리 보고 있어요
덩치는 남산만 한게
덥다고 에어컨은 쎄게 틀어놓고
애비 덜덜 떠는 것은 상관안하고
모니터에 들어갈 기세로
씩씩 거리고 있어요
아이유 콘서트 티켓 예매래요
왜 지방 지 컴 놔두고
여기서 저러는지
우리집 서열 넘버 투
할머니가 원이고
막내가 투라고
아들은 맨날 투덜거리면서도
인정은 빨리도 함
귀에서는 머가 좋은지
속닥속닥 거리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안들림
속터져서 이불 뒤집어 쓰고
끄적이는데 금방 꿈나라로 갈듯 함
몬산다 못살어
세븐틴도 아닌데
스물두살 짜리 아가씨가
저런다요
나의 스타님은 ♡.♡
저래 본적 있어요 ㅎㅎㅎ
&12:13
답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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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드리
ㅎㅎㅎㅎㅎ그러게요.
전 연예인들은 별루 관심이 없어서리..
학교 다닐때는 ~~ㅎㅎ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하네요.^^;; 2022.08.09 06:08
& 08월 10일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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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랑우리
^^
맛점 하셨나요?
빗방울이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더니
폭풍이 되어서
엄청나게 몰아 칩니다
길에 불어나는 물만 멍하니 바라보며
거참 할 수 있는게 별로 없구나
마냥 쳐다만 봅니다
살다보면 그런일이 종종 있지요
그런 일이 있을때 어찌 하시나요?
일단 피하고 보시나요?
무모해도 도전은 해 보시나요?
오늘은 제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알기보다
이겨 나갈수 있는
강한 존재가 되기를
바래 봅니다
점심하고 졸리는 눈을 붙들고
잠시 노크 합니다
같이 놀아 주실거지요
*송별이 - 살짝쿵
*이태희 - 술 한잔 마시고 싶다
자건거 타야 하는데요
퇴근시간에 ㅎㅎㅎ
탈수 있을 까요?
&12:05
답글 1개
08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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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랑우리
^^
좋은 아침 ♧ 잘잤어요
*이태희 - 술 한잔 마시고 싶다
*천재원 - 묻지말고 사랑합시다
휴가 재미나셨어요?
난 손님 접대
치과, 한의원 뺑뺑이 했더만
우찌 간줄도 모르고 갔어요
언제
호캉스 한번 가면
마음껏 자고 쉴까요 ㅎㅎㅎ
8.8일 만복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멋진 새 주 되세요
&11:00
답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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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재열
우리님 반가워요
참으로 의리가 있는 정도 많고
항상 아는분이 방송하시면 배반을 못하시네
멋진놈 ㅎㅎ 항상 건강하셔요
2022.08.08 05:34
& 08월 08일 11:01 -
집을 나서며
가을이 시작 됐나봐요
새벽 바람이 동남풍에서
북서풍으로 바뀌었어요
시원한 바람이 시작 됐다는 이야기임당
금방 시원해지니
잘 견디어 냅시당
*설하윤 - 바람꽃
*정은실 - 이 사랑
*황우림 - 내사랑 바보
& 08월 08일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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