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왔던 세월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만났던
험난했던 비탈길
오르막 내리막길도
無?(무탈)하게 잘 걸어왔는데
이제 남은 세월의
험난한 비탈길
오르막 내리막길이
길어봐야
얼마나 남아있겠나
우리 力動(역동)의 긴 세월
지치지 않고 잘 버텨왔으니
이제 남은 세월은
아무것도 아니니 용기 잃지 말고
즐겁게 살아가야지,
**말을할땐 신중하게.. 어리석은 말은 당신자신을 욕되게 하는 행위.자신에게 침뱉는 격이다..나보다 못할님은 아무도 없다,,내자신을 조금 낮.. 21년 06월 14일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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