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님의 프로필

추억속으로7080o...(수 & 금... 오전10시) 19년 05월 21일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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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5일

  •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을 털어놓고 싶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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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 바람이 이끄는 대로
    내 몸을 맡긴 채로 걷는다.

    바람을 친구 삼아서
    길 따라서 걸어온 길
    우리의 삶과 닮은듯한
    바람과의 동행길이었다.

    누군가와 동행하면
    그 길이 지루하지 않듯이
    바람이 이끄니 이 또한 행복이지

    정상에 오르니
    산 정상이 보이지않네,

    지나온 길을 뒤 돌아보니
    낯설지 아니하고
    바람부는 들판도
    바람과의 동행길에서 만난 친구도
    예쁜 추억처럼 예쁘다.

    우리의 삶도 우리의 사랑도
    바람과의 동행길과 닮은 듯하다.


    바람과의 동행 [정 외 숙]

    • 언니,
      한 자리 티내고 다녀가요 ^^
      늘 좋은생각과 더불어 행복하세요, 04월 07일 11:0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이제서야..........

      바람과 햇살로 오늘을 시작한단다..
      네모난 상자속에서
      윤슬이라는 사람을 알아서....
      그저 고마움.

      늘 불어오는 바람이 나에게 그저 희망으로

      윤슬아..........
      뭉클한 아침이넹
      잘.................지내자..아프지말고.. 04월 10일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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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1일

  • 하경  추억속으로7080o...(수 & 금... 오전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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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3일

  • 사용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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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2일

  • ♣♣길을 가다가♣♣
    ♠이정하♠
    때로 삶이 힘겹고 지칠 때
    잠시 멈춰 서서 내가 서 있는 자리.
    내가 걸어온 길을 한번 둘러보라.
    편히 쉬고만 있었다면
    과연 이만큼 올 수 있었겠는지. 힘겹고 지친 삶은 그 힘겹고 지친 것 때문에 더 풍요로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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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27일

  • 무소식 - 신경희

    소식이 있어도 한해는 가고
    소식이 없어도 한해는 간다.

    잘 있는지 묻지 않아도 한해는 가고
    잘 있다고 답을 하지 않아도 한해는 간다.

    어디 아프냐고 묻지 않아도 시간은 가고
    아프지 말라고 말을 하지 않아도 시간은 간다.

    보고 싶다고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은 가고
    보고 싶다고 말을 하지 못해도 마음은 간다.

    이제는 모른다고 도리질을 해도 그리움은 가고
    이제는 잊었다고 외면을 해도 그리움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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