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고모님의 프로필

(남) ahcnb1234 18년 08월 11일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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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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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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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7일

  • 마음의향기 한해가 가버린다고 아쉬워 하기 보다는 남아 있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한해의 마지막이 되시길 바라면서 ..힘든 한해를 보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언제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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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2일

  • 북당국의 "힘 있는" 주장인 주한미군철수와 남부협력을 맞교환하자고 美주둔군이 남한서 철수하면? 지존 犬통"'그XX들'은 어쨔스까$£?"할까? 긍께 애먼사람 고만 잡고 밤일 \도적질 작작하고 친일 돼지야~ 좀 평화적 북진 통일을! 쯧 쯧 미친년놈 정치 사기 부부는 당장 퇴진하랏~! 쩌업 쩝 "저질 유신의 '저지리' 나팔수"윤統 입은 거짓말, 똥구 주둥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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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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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4일

  • II유민II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해주며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네가 있는 그곳에는 눈이 오는지
    가장 힘들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바람부는 날대로
    비 오는 날대로
    눈이오면 더욱 그리운 날대로 생각하자//

    스치는 세상사에
    하고많은 인연이아니라
    신이주신 필연적인 만남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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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8일

  • II유민II 가로등 불빛 화려함에


    그이와 손잡고
    정처 없이 걸었다

    행복에 젖고
    희망에 들떠
    마음은 하늘을 날고
    꿈은 부풀어

    신나게 뛰던 중
    발목을 삐꺽했다
    아! 하고 주저앉으니
    꿈이었네

    허무함만 감돌아
    창문을 여니
    새벽달만 빙그레 웃는다

    꿈속에 서라도
    그이를 만나게 한
    달님께
    감사의 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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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6일

  • II유민II 꽃이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깇이 향기를 남기고
    가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인간의 정이란 무엇일까

    주고 받음을 떠나서
    사귐의 오램이나 짦음과 상관없이

    사람으로 만나 함께 호흡하다 정이 들면서 더불어
    고락도 나누고 기다리고 반기고 보내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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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5일

  • II유민II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중에서도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같은 외로움이
    스치고 지나가고...
    맛없는 김치찌개를 먹어도
    그리운 사람이 기억 속에서
    불쑥 튀어나온다...

    아름다운 하늘의 구름을 보고도
    평범한 가로수길을 걸어도
    그안엔 기억을 헤집고 나오는
    그리운 얼굴이 있다...

    이젠 ... 어쩌면 가끔은 그리워 할수있는
    얼굴이라도 있다는 걸로
    이 외로움을 위로하며 살아가야 하는
    날들이 더 많이 있겠지...

    그래...별로 특별할것도 없는
    일상에 평범하게 찾아오는 위로...
    그렇게 위로 받으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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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3일

  • II유민II 추억 하나쯤은
    꼬깃꼬깃 접어서
    마음속 깊이 넣어둘 걸 그랬다

    살다가 문득 생각이 나면
    꾹꾹 눌러 참고 있던 것들을
    살짝 다시 꺼내보고 풀어보고 싶다

    목매달고 애원했던 것들도
    세월이 지나가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다

    끊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고 끊어지는 것이
    인연인가 보다

    잊어보려고
    말끔히 지워버렸는데
    왜 다시 이어놓고 싶을까

    그리움 탓에 서먹서먹하고
    앙상해져 버린 마음
    다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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