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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 Do It For You.. 04월 26일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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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1일

  • 오월에서 유월 사이

    매년 봄이 되면
    따뜻한 공기를 타고
    향기가 들어와 마음을 마구 간지럽힌다.
    이 향기에 대한 유일한 정보는
    어린 시절 엄마 손을 잡고 갔던
    숲에서 맡은 향기라는
    것뿐이었다.

    - 이민주의
    《그래도 오늘은 좋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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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 우리에게 필요한 건
    함께 흘러갈 수 있는 물결 같은 사람
    언제든 불러낼 수 있고
    또 달려갈 수 있는 안식처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을 소홀히 대하지 말자

    익숙한 사람, 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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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8일

  • '너 참 대범하더라'

    우리는 남에게
    보이는 대로 행동하려는 성향이 있다.
    친구가 '너 참 대범하더라'며 추켜세우면,
    그 친구 앞에서는 왠지 모르게 더욱 대범한 행동을
    한다. 하지만 내 안에는 대범함과 함께 나약함과
    심함도 분명 들어 있다. 나를 대범하게 보는
    친구는 실제로 내가 대범해서라기보다는
    나를 대범하게 보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투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이규환의《사랑도 분석이 되나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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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7일

  • 별이셋 아름다운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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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거나 뜨거운 사이보다
    미지근히 오래가는 사이가
    더 좋고 어려운 것처럼
    어쩌면 자극적이지 않은 마음이
    오래 보게 만드는 힘이 아닐까,

    사이, 흔글

    편안한 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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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고민

    사람의 마음은 샘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풍성하게 채워진다고 하네요.
    고여 있는 연못이 아니라,
    넘쳐흘러서 옆에 있는 나무도 키우고
    풀도 키울 수 있는 샘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해서
    어디에다 골고루 마음을 나눠주어야 할지,
    오늘은 행복한 고민에 한번 빠져봐야겠습니다.

    - 배미향의
    《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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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 좋은 습관을 가져라

    멋진 삶을 위해
    나쁜 습관이나 버릇을
    고치는 것만큼 훌륭한 시작은 없다.
    즐겨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해가 되는
    그런 나쁜 습관을 포기하겠다고 다짐하라.
    그리고 그 다짐을 지키고, 또 스스로를
    의지력이 강하고 단호한 사람으로
    재정립하라.

    - 팀 샌더스의《부의 진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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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5일

  • 요즘은 인간관계에서 졸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깊게 믿었던 사람이 내게 등 돌리고, 시답잖은 이유로
    나를 떠나가는 누군가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관계의 잔인함을
    경험했으니 마음 맞는 몇 사람만 내 곁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더는 상처받지도, 외면 당하지도 않고 나를 아프게 하는 관계에서
    완전히 졸업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쩌면 삶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겠지만,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답하고, 썩어가는 관계를
    방치하지 않고 제때 정리한다면 이뤄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나만 소중하게 생각하는 인연이 아닌
    서로 소중히 생각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애써야겠다

    흔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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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4일

  • 선택의 기로

    인생을 사는 동안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선택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알 수 없기에
    그때마다 막막하고 불안하지요. 하지만 우리보다
    앞서 살아간 역사 속 인물들은 이미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의 선택을 들여다보면
    어떤 길이 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습니다.

    - 최태성의《역사의 쓸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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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 부담 없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잘' 이라는 말을 뺄 줄 알아야 한다.
    잘하자는 말보다 그냥 하자는 말,
    잘살자는 말보다 그냥 살아가자는 말.
    '잘' 이라는 한 글자만 빼내도
    마음이 한결 편해진다.
    하고 싶을 땐 그냥 하고,
    이겨낼 땐 그냥 이겨내자.

    그냥 살자, 흔글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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