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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You 08월 02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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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 유년시절추억 ♠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닙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 것 같던 날들도 있습니다.

    골목 어귀 한그루 나무조차
    어느 날은 꽃을 피우고
    어느 날은 잎을 틔우고
    무성한 나뭇잎에 바람을 달고 빗물을 담고
    그렇게 계절을 지나고 빛이 바래고...
    낙엽이 되고 자꾸 비워 가는 빈 가지가 되고
    늘 같은 모습의 나무도 아닙니다.

    ~ 중 략 ~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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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5일

    • "고통에 익숙한 사람, 잘 견디는 게 디폴트인 사람은 없어요. 그러니까 괜찮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 혹시 하고 있으면." 08월 05일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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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에게 빗소리를 들려주고 싶었어..그건 그리움의 소리니까" 08월 05일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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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2일

  • 일상구름  天使之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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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구름  Happy Birthday to You
    • 축하해요..멀리서 전해요 08월 02일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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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홀빼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할 노미 하니라
      내 이랄위하야 어엿비너겨 새로 스믈 여듧자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수비니겨 날로 쑤메 뼌한킈 하고저 할 따라미니라 08월 02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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