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님의 프로필

가장 고귀한 즐거움은 이해의 기쁨이다~ 08월 11일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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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일

  • 어린시절추억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받아서 채워지는 가슴보다
    주어서 비어지는 가슴이게 하소서.

    지금까지 해왔던 내 사랑에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 하시고

    앞으로 해나갈 내 사랑은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소서.

    위선보다는 진실을 위해
    나를 다듬어 나갈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바람에 떨구는 한 잎의 꽃잎으로 살지라도
    한 없이 품어 안을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바람 앞에 쓰러지는 육체로 살지라도
    선 앞에서는 강해지는 내가 되게 하소서.

    철저한 고독으로 살지라도
    사랑 앞에서 깨어지고 낮아지는
    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소서.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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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 타잔오빠 하비님 프로필에 처음 다녀갑니다.^,^
    • 어머~~ 타잔오빠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밤 되시길요~ 11월 26일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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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 오늘도즐겁고 행복 하세요
    ▩☞♬♬사랑스러운공간트로트♬♬☜▩

    •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11월 14일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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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 아웅~~빼빼로다아~~~~~~~~~~~~~~~~
      형맨님 고마워요~ ㅎㅎㅎ 11월 11일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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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5일

  • 어린시절추억 ★ 묵상(默想) ★

    내가 부지런히 걸으면 없던 길도 생기지만
    내가 걸음을 멈추면 있던 길도 없어진다.

    가지치기를 잘하면 실한 열매가 열리지만
    가지치기를 잘못하면 열매 키울 힘을 빼앗긴다.

    날마다 뜨는 태양도...
    날마다 뜨는 달님도...
    하룻길 동행이다.
    그 하룻길도 멈출 날 온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과 봉해 놓은 편지는
    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보이지 않는다.

    사람이 사는 일도
    사람과의 관계도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지게 된다.

    - 혜안 김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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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혀니LovEII 하비누나 탄신일을 감축드리오 며국 몽땅드세효
    • 혀니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고맙습니다 혀니님..
      행복한 11월 만들어 가세요~ 11월 05일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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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뱌누나 저 청이에효ㅎ닉넴계명했어효 11월 05일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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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아...그랬구나요~
      보기 좋으네~ 11월 06일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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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3일

  • 어린시절추억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

    문득 만나고 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

    부부 간 이라도 살다보면 털어놓을수 없는 일이 있고
    피를 나눈 형제 라도 말못할 형편도 있는데...

    함께 하는 술잔 만으로도 속마음이 이미 통하고
    무슨말이 더 필요 하랴.

    마주함에 내 심정을 벌써 아는 벗이 있었으면 좋겠다.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픈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 하지 않겠는가?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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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 그남자I승수 dP 예쁜 생일 축하해요~~^^
    • 어멍~ 승수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기 바랄께요~~ 10월 30일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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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 어린시절추억 ♣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 ♣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떠나고 싶습니다.

    삶이 빈 껍질처럼 느껴져
    쓸쓸해진 고독에서 벗어나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리움으로 피멍이 들었던 마음도
    훌훌 벗어 던지고 투명한 하늘빛 아래
    넋 잃은 듯 취하고 싶습니다.

    간들거리며 불어오는 바람에
    몸부림치도록 고통스럽던 마음을
    하나도 남김없이 날려 보내고 싶습니다.

    늘 비질하듯 쓸려나가는 시간 속에
    피곤도 한구석으로 몰아넣고
    한가롭게 쉬고 싶습니다.

    머무르고 싶은 곳
    머무리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랑에 나도 물들고 싶습니다.


    ~<중 략>~


    - 글 : 용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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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 II유민II 백년해로를 하자며 만나다가
    싫어지면 등을 돌리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가끔은 옆구리가
    시려지는 빈자리
    함께 채워주고
    서로가 작은 사랑의
    불꽃이 되어 주는

    그런 다정한 사이
    살다가 더러 힘든 날이 오면
    당신과 나
    서로 용기를 주며

    그렇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대와 나
    떠나는 날까지
    두 손 꼭 잡고 사는
    당신과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유민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10월 21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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