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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나봐~발시려 ㅠㅠ 10월 20일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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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 빵빵
    좁다란 모퉁이를 돌아와 여기
    나 여기에 섰네

    그날 밤 너와 내가 헤어진
    이름없는 간이역

    얼마를 기다렸나 무심한 너를
    날은 또 저무는데

    모르는 사람들만 수없이
    오르고 또 내리네

    이제 기차가 멀리 떠나고 나면
    가슴 가득한 슬픔 너는 모르리

    오 잊지는 말아라 너는 떠났어도
    간이역 칸막이에 기대선 내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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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빵 한번만 나를 안아 주세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이대로 영원히 함께해요
    가슴이 메어져 오네요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걸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이렇게 우린 하나인데
    내 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해요 나를 안아줘요
    두렵지가 않아요
    세상이 뭐라해도 난 괜찮아
    너와 함께 할수 있다면
    내 모든것을 다 잃어도 좋아
    이렇게 함께 있으면
    시간은 우릴 또 갈라놓고
    이렇게 돌아서야 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저 새벽은
    애타게 밝아져 오네요
    날 봐요 왜 또 울고 그래요
    아픔 맘 어쩔수 없잖아요
    난 오직 너의 사랑인데
    왜 자꾸 울고 그래요
    사랑해요 나를 안아줘요
    두렵지가 않아요
    세상이 뭐라해도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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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빵 아침이슬 먹은 꽃잎처럼 고운
    그대는 이제 내곁을 떠나야하네
    입가에 미소는 슬픔을 감추지만
    이슬처럼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

    다시또 더 깊은 사랑이 있는곳에
    그대여 몸으로 슬픔을 잊어다오
    어제의 우리는 이제 끝나버린거
    그대여 해맑은 내일을 가다오

    *아침이슬 먹은 꽃잎처럼 고운
    그대는 이제 내곁을 떠나야하네
    입가에 미소는 슬픔을 감추지만
    이슬처럼 맺힌 눈물 나는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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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빵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란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아파하며 살아 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 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에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거예요
    이룰수 없는 사랑이라


    아픔만은 아닐거예요
    우리 서로를 기도하며 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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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빵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좋은 그런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할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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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새벽 기온이 점점~ 차가워지는걸보니..
    겨울이 한발자국씩 오나 봅니다.
    단풍은 절정을 이루고 만추의 기쁨이 있으니 넘나 좋네요.
    새로운 한 주를 맞는 월요일~~
    첫 단추 잘 끼우시고 활기차게 출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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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 단군신화 초빈님을 뵌지 어느덧 1년이 지남에 기념하고자...
    또, 1년전 초심을 잃지 않고자 함이고...
    울 초빈님이 힘들고 어려울때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화~이~팅 하시라는 저의 생각에 1년전을 회상하면서
    다시금 글을 올려보았어요^^
    읽어보시고 가을을 넘 타시진 마세요~~~^^/하트//꽃다발//포옹/ㅎ
    • 신화님 감사해여~~~~~~~
      늘 곁에 계셔 주심이 힘입니다~ 10월 21일 21:09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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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신화 설중매

    태초에 ,
    붉은 꽃잎으로 , 수줍음을 가리웁고 ,
    동산에서, 한없이 노닐던
    추억이 있어.......

    훗날을 기약하자던 ,
    굳은 언약
    영혼의 쇠사슬로 묶어
    하늘에 보였나니라.......

    수천의 억겁을 넘어선 ,
    현생에서 재회의 환희도 잠시
    또다시 ,
    언약을 낳았나니.......

    지내온 수많은 세월을
    북풍한설 몰아쳐도 ,
    온갖 역경을 말없이 이겨내며
    꽃을 피운 , 저 붉은 꽃잎이여 !

    기쁘고 반가운마음
    무릉도원이 따로 없도다.......
    • 5년전에 10년동안 막걸리를 혼자서 술을 자주 마시면서 목로주점에서 음악을 들어가며 지은 저의 창작시인데~아담과 이브의 사랑을 본 받고자함이고~잊혀져 가는 현대인에게 각성했으면 하는 저의 바람이 녹아있는 시랍니다^^정신적 사랑을 등한시하고 육체적 사랑에
      젖어있는 현대인을 꼬집은 세태풍자의 의미도 있어요^^ 10월 22일 21:0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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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신화 "진정한 사랑" 이란 ? ^^

    자신을 태워 온 우주를 밝히는 태양과 ^^
    단 하나의 아름다운 지구와 ^^
    항상 햇님을 바라보는 바라기 달님과 같이 ^^
    서로 존재하는 이유만으로도 너무나도 소중해서 ^^
    가슴이 벅차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는 ^^
    항상 변함없는 영원 불멸의 동반자 , "영혼의 사랑" 이라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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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군신화 "진정한 행복" 이란 ?^^

    눈으로 만물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고 ^^
    귀로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
    코로 숨을 쉬어 살아있어서 행복하고 ^^
    입으로 맛을 느끼고 말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
    손을 자유로히 움직이고 만질 수 있어서 행복하고 ^^
    발로 가고자하는 목적지로 자유로히 갈수 있어서 행복하고 ^^
    정신이 살아있어 행복하고 ^^
    뜨거운 가슴으로 느끼고 사랑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우주의 영원한 동반자 , "태양" 과 "지구"와 "달" 과 같이 ^^
    "나" 와 "너" 나아가서 "우리" 가 "함께" 라서 참으로 행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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