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님의 프로필

.·´```°³о,♡ 2019년엔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о³°```´·,.. 01월 20일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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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 II유민II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흔들리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바람이 불면 사랑합니다.

    오늘은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길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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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2일

  • 모놀로그 언니 잘 지내지 말없이 왓다가 갈끄야??? 인사좀 하고 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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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 순수강산1 가는 가을애(愛)-

    가을이 탄다
    마지막 남은 정열 빨갛게 불태우다 파르르 떨고
    끝없이 펼쳐진 파란 하늘은 희미하게 멀어져간다

    푸른 강물은 하얀 깃털 갈대 숲 사이로 숨 죽여 흐르고
    반짝반짝 낮빛들 눈부시지 않게 일렁인다

    그리움 가득 품은 숨은 아픔들이 알알이 맺히는데
    메말라진 가슴엔 눈물이 없어 울지 못하고
    울지 못해 아프지도 않다

    허전한 들녘에 차가운 바람이 분다
    스산한 마음 지는 석양 노을에 물드는 아쉬움
    차마 발길을 떼어놓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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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 어린시절추억 ★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

    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구름 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 만큼이나 시원할 터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을 비워내면
    살아 볼만한 세상인데

    투명한 햇살 가슴에 퍼 담으면
    세상이 환해 보이고
    잔잔한 작은미소 얼굴에 피우면
    오늘 하루도 즐거워지는 것을

    마지막 죽음 낭떠러지 생각한 들
    만사가 다 수포로 돌아가고
    그간의 나의 생도 한낱 불티 되어
    허공에 날릴 것인데...

    ~< 중 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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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 어린시절추억 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


    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이웃입니다.
    친절한 말을 하면 모두 친절한 이웃이 되고
    거친 말을 하면 거북한 관계가 됩니다.

    말 한마디가 당신의 미래입니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아름다운 소망을 이루지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실패만 되풀이됩니다.

    말 한마디에 이제 당신이 달라집니다.
    예의 바르게 겸손한 말은 존경을 받습니다.
    진실하면 자신 있는 말은 신뢰를 받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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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5일

  • 어린시절추억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가을에 받는 편지엔
    말린 낙엽이 하나 쯤은 들어 있었으면 좋겠다.

    그 말린 낙엽의 향기뒤로
    사랑하는 이에 체취가 함께 배달 되었음 좋겠다.

    한줄을 써도 그리움이요.
    편지지 열장을 빼곡히 채워도 그리움 이라면
    아예 백지로 보내오는 편지여도 좋겠다.

    다른 사람들에겐 백지 한 장 이겠지만...
    내 눈에는 그리움이 흘러 넘치는 마법같은 편지

    그 편지지 위로 보내온 이의 얼굴을 떠올리다가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에 눈물을 쏟게 되어도...

    가을엔 그리운 사람으로부터 편지 한 통 날아들면 정말 행복 하겠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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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어린시절추억 = 인 생 =

    10대 → "철"이 없다.

    20대 → "답" 이 없다.

    30대 → "집" 이 없다.

    40대 → "돈" 이 없다.

    50대 → "일" 이 없다.

    60대 → "낙" 이 없다.

    70대 → "이" 가 없다.

    80대 → "처" 가 없다.

    90대 → "시간" 이 없다.

    100세 → "다 필요" 없다...

    = 생각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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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 어린시절추억 돌아오지 않는 것은 모두 그립다.


    돌아오지 않는 것은 모두 그립다.
    잃어버린 꿈...
    잃어버린 시간...
    잃어버린 사랑...
    잃어버린 산천...

    떠나간 것은 모두 그립다.
    소꿉동무의 어린 손...
    고향의 늙은 소나무...
    어머니의 땀냄새...
    앞개울의 송사리떼...

    기다리는 것은 모두 그립다.
    그리운 것은 모두 님 이라 했다.
    님의 대상은 참으로 넓고 크다.
    부모님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친구, 고향, 만날 수 없는 것들...

    기다리는 것은 모두 그립다.
    그리운 가슴이 있고...
    기다리는 대상이 있을 때...
    사람은 더 아름다운 게 아닌가?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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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1일

  • 어린시절추억 ★ 아름다운 동반자 ★

    내가 힘이 들 때
    당신은 나의 아픔이 되고
    내가 슬플 때에
    당신은 나의 슬픔이 되어 울어 준 사람

    내 삶의 길에서 또는 사랑의 길에서
    내가 나의 인생이 아파 울고 있을 때
    나의 목숨이 되어
    나의 삶을 사랑했던 사람

    이제 당신을 사랑함이
    나의 전부이고
    나의 모든 인생입니다.

    같이 함께 하여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고
    같이 아파하여 쓰러져도 일어날 수 있었던 시간
    차가운 가슴속에 햇살처럼 다가온 당신

    살아가는 동안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과 이 세상 함께 살 수 있어
    나는 오늘도 정말 행복합니다.

    - 심성보 <하늘빛 고운 당신>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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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5일

  • 어린시절추억 ★ 좋은 인연 ★

    인연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찾아옵니다.

    헤어짐 또한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헤어집니다.
    인연이 다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불면 촛불은 꺼지지만
    내 안에 있는 어떤 것은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습니다.

    좋은 인연은 내 안에 있는 빛과 같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빛과 같은 인연

    여름밤 하늘을 수놓은 무공해의 반딧불이처럼
    좋은 인연은 내 안에서 빛을 밝힙니다.

    - 정목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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