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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진실함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기쁨이.. 08월 15일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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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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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산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명산이 아니듯이
    나이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성숙한 좋은 분은 아니지요.

    성숙이라 함은 높임이 아니라 낮춤이라는 것을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라는 것을 스스로 넓어지고 깊어질 줄 아는 사람이고

    마음은 비우고 속은 아름답게, 다정함으로 채워서 건강한 생각으로
    오늘도 복된 하루 보내시길

    시사랑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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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7일

  • 수화 햇빛 / 정연복

    하늘에서 내려오는
    밝은 햇빛은

    온 땅만이 아니라
    내 가슴속까지 와 닿는다.

    꽃을 피우고 나무를 기르는
    자애로운 생명의 햇빛은

    나의 몸과 정신에도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다.

    어제와 오늘처럼
    내 목숨의 마지막 날까지도

    말없이 함께해줄
    햇빛이 있어 마음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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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여름의 끝이 없는것 같아 슬프지만
    아침, 저녁 선선함이 예전과 같지 않아 다행입니다.

    말복도 지나고 8월도 중순을 넘기니
    이제 곧 선선한 바람을 마주하겠죠?
    남은 여름도 재미난 추억
    많이 만들며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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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그네스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고

    최선을 다했다면
    등수 때문에 인생을 소진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하지요.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라지요.

    그 고통을 인정하고 고난을 통한 그 뜻을 알고 새 힘을 얻어 ‘아자!’를 외치며 성실하게 땀 흘리는 사람들은 박수를 받아야 마땅할 거 같습니다..

    삶의 목표는 일등이 더더욱 아니지요.
    시사랑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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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수화 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藝香 도지현

    티끌 하나가 톡 떨어지는데
    그 파장이 얼마나 큰지
    온 세상이 물결처럼 출렁인다
    그 파장의 물결 속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가 되어
    나도 모르게 동공에선 뜨거운 물이 흐른다
    잊어야겠다, 잊어야 한다고
    되뇌고 또 되뇌었는데
    아직도 잊지 못한 환상 하나 부여안고
    티끌 하나에도 흔들리는 마음
    놓아버리고 비워내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을
    그러지 못하는 미련하고 우매한 마음이
    썩어 문드러진 끈을 하나 잡고 있다
    아직은 수행이 모자라는 것인지
    어딘가 덜 떨어져서 그런 것인지
    바람만 불어도 마음이 흔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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