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10일

• 
  이장님님께서 공간속쉼터5ㅇ60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06:5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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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9일

• 
  이장님님께서 그시절의추억5O6O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13:43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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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1일

• 
  이장님  손님
  첨오시면 손님이요
  두번째 오시면단골이요
  세먼째 오시면 구면이요
  네번째 오시면 친구요
  다섯번째 오시면 가족갓는 분이요

  12:04 답글 2개

  • 유리

    하얀방에 가끔오시니 가족같은 분이 시다요...ㅎㅎㅎ 20년 06월 01일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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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

    너무 덥습니다.....쉬엄쉬엄 일하셔요 안그람 논밭에 쓰러져요 20년 06월 01일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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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6일

• 
  행복한이장님   내일
  하루만 자고 나면 내일이 온다길래 손꼽아 기다리다
  깜박 잠드러는대 아침에 깨어보니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었습니다
  내일이오면 희망이 있다길래오늘이 하루속히 지나가길
  학수고대 했건만 하루가 지나도지긋지긋한 오늘만 게속 될 뿐입니다
  내일에 희망는 오늘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자화상 이며
  내일는 오늘의 또 다른이름 입니다 부드러운 커피 한잔에
  여유을 가지시고 활기찬 하루을 시작 하세요

  22:36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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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9일

• 
  행복한이장님  이제는 제법 날씨가 쌀쌀하다
  겨울에 문턱인것 갓다
  감기 조심 해야지
  걸리면 나만 손해다
  조심 조심 감기 조심

  07:00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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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6일

• 
  이장님  오늘 우리는 벼을 베에다 코마인새로 사서 시운전을 햇다 정말 잘된다 휙하면 논 한다랭이 금방 다타작을 한다정말 좇타 허긴 돈이 얼마인대 장장 6천만원이다 ㅎㅎㅎㅎㅎ

  23:1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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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님  와~~~가을이다 ~~이제는 완전히 가을이다 풍로 로는 가을 인대 내 가슴속에는 그러칠 못한것 갓다 세상 살기가 너무 힘드러 그런가 십다 올한해도 거의 다 가는대 난 멀햇는가 정말 한심하구나

  06:54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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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16일

• 
  이장님  허~~~참 세상 고르지 못하네 이제는 비가 너무만히 와서 지랄이네 지랄이야

  17:2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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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09일

• 
  이장님  오~~하늘 이시여 왜 비는 안내러 주시나요
  아늘이여 농사도 안 지어 바나요
  애타게 비을 기다리는 우리네 심정을 조금 이나마 아시나이까
  제발 기도 하오니 비을 내러 주십시요
  부탁 드림니다 하늘 이시여

  10:42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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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01일

• 
  이장님  오늘는 일요일 이다 일요일이면 머하나 우리는 일을 해야 된다
  비가 온 끝이니 들깨도 심어야 하고 콩도 심어야 된다
  우리 두 내우는 새벽부터 일을 하기 시작햇다
  날씨는 그래도 바람이 부러 시원햇다 다행이여다
  종일 나는 아내와 들깨 하고 콩을 졸일 심어다
  힘는 드러 지만 마음는 가뿐 하여다
  집에 와서는 서로 힘드러지 하고 토탁여 주어다
  내일도 또 콩을 심어야 한다~~~이래서 또 하루가 가는 구나

  23:38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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