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님의 프로필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16년 05월 11일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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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7일

  • 해님천사 ♡ㅡ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글/ 용혜원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의 숫자보다
    더 많게
    그대의 이름이 떠오른다

    한낮의 태양빛보다
    더 밝고 밝게
    그대의 웃는 얼굴이
    내 가슴에 다가온다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온 땅에 피어나는
    꽃들의 숫자보다
    더 많게 그대의 이름을 부른다

    바다에 넘치는 파도보다
    더 많고 많게 그대를 보고픈 그리움이
    내 가슴에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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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 코비 .·´```°³о,♡ 들꽃으로 피어난 엄마 ♡,о³°```´·





    봉당 류경희




    가을 향기가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추억을
    꺼내 버릴 수도 없습니다

    가을 향기는
    그리움으로 바람 스며들어
    가슴을 적셔주며 말합니다

    사랑했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잘 보고계신거죠
    들꽃으로 피어난 엄마
    그립니다







    .·´```°³о,♡ 포근하고 따스한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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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 II유민II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

    그대를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대여!
    지금 어디있는가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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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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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 잠도 안오고 괜히 초조해지고
    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가 싶고
    나만 이런가 싶고,
    징글징글하게 사람이 싫다가도
    한순간에 눈물나게 사람이 그립고
    괜시리 서러워 지는 날..

    많이 힘들죠,

    현실은 내가 꿈꿨던 것과 달리
    더 비참해져만 가고 점점 미치겠고
    일도, 사랑도, 인생도
    되는거 하나 없고
    가슴은 답답하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나지 못하는 이 답답한 현실,
    갑갑한 인생,
    그냥 될 대로 되라고 하고 싶기도 하고
    그냥 만사 귀찮다고 포기하고 싶은
    그런 순간들이 많았을 거에요.

    그런데 정말 포기할 수 있겠어요?
    못하잖아,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인데
    어때요?
    다시 한번 힘을 내보는게..

    -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말 한마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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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 II유민II 살면서
    모든 것을 털어 놓아도
    좋을 한사람쯤 있어야 한다.

    그 한사람을
    정하고 살아야 한다.

    그 사람은
    살면서 만나지기도 한다.
    믿을 수 없지만 그렇게 된다.

    삶은 일방 통행이어선 안된다.
    우리는 세상을 떠날때만
    일방통행이어야 한다.

    살아온 분량이
    어느 정도 차오르면 그걸 탈탈 털어서
    누군가에게 보여야 한다.

    듣건 듣지 못하건
    무슨 말인지 알아듣건 알아듣지 못하건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다 털어 놓을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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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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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 좁다란 골목길에서 차가 마주쳤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한동안 후진을 하다가
    마주보며 웃었습니다

    정원 초과로 승강기가 몇 차례 그냥 통과합니다
    겨우 한두 사람 태울 정도로 승강기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앞줄에 서있던 두 사람이 서로 양보하려다
    그만 또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뒤에 기다리는 사람 모두
    가슴이 흐뭇해졌습니다

    길거리 좌판에 광주리를 든 할머니와
    젊은 새댁이 실랑이를 합니다

    "덤으로 주는 거니까 이거 더 가져가슈."

    " 할머니 괜찮아요.
    제가 조금 덜 먹으면 되니까 놔두고 파세요."

    지나가던 행인들의 입가에 밝은 미소가 번집니다.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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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났기에
    늘 그리움으로 남는다.

    바람의 손길
    바람의 눈길로 다가와
    내 마음은 뛰었으나
    손 흔들어 줄 여유도 없이 떠나
    빈 가슴으로 남는다.

    바람의 香氣
    바람의 痕跡(흔적)으로
    내 마음을 설레이게 했으나
    채울 수 없는 虛無만 남는다.

    잊혀지고 사라져야 하는 삶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가기에

    서성거리다 떠나기 싫어
    나는 너를 사랑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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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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