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령님의 프로필

인천 여친만 17년 07월 28일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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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 김대령님께서 명품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 감사 11월 14일 08:3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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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일

  • 김대령님께서 명품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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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4일

  • 김대령님께서 명품트로트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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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4일

  • 김대령님께서 LJ나지영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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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0일

  • 합백 ㄹㄹ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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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7일

  • 김대령님께서 명품트로트1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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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

  • 김대령님께서 정다운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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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0일

  • 비 내리는 오후 세 시/박제영



    그리움이란
    마음 한 켠이 새고 있다는 것이니
    빗속에 누군가 그립다면
    마음 한 둑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니

    비가 내린다, 그대 부디, 조심하기를
    심하게 젖으면, 젖어들면, 허물어지는 법이니

    비 내리는 오후 세 시
    마침내 무너진 당신, 견인되고 있는 당신

    한 때는 ‘나’이기도 했던 당신
    떠나보낸 줄 알았는데

    비가 내리는 오후 세 시
    나를 견인하고 있는 당신

    울님들 기나긴 연휴는 잘보내셨는지요
    이제는 일상으로돌아가 바쁜일과들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천천히쉬면서 하시고 오늘저녁부터 비가온다네요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옷차림으로 보람있는 10월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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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09일

  • 낙엽 따라 빛나는 사랑



    낙엽 따라 빛나는 사랑이
    비우는 언덕 아래 구른다

    하나 두울 세엣 네엣
    밝은 고동의 사색 위로 구른다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는
    빛의 성찬을 불러 오나니

    숲속 빈터에 모여든 짐승들의
    눈과 귀가 여리 순하다


    새순 나툴 때 뾰죽하던 꿈들
    갈려나간 낡은 귀퉁이에서

    다 타고 남은 것들에게로
    불려 날려오는 금빛 가시여


    골짜기로 굴러 떨어진 낙엽들이
    썩어가는 향기를 내뿜으며

    지나치는 이의 발목을 휘어감고
    허무의 진액을 바르누나

    울님들 포근한 하루 잘보내셨는지요
    오늘은 낮에 덥더라구요
    즐거운 한글날 마무리잘하시고 ..멋진저녁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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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이란 말 대신



    유채색 만물이
    하늘미소를 지어도
    기쁠줄 모르는 마음은
    슬픔의 시간입니다

    만추에 물든 노을이
    붉게 울어도
    슬플줄 모르는 마음은
    아픔의 시간입니다

    살가운 연인같은
    갈바람 미소에
    설렐줄 모르는 마음은
    로봇의 시간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더 늦기전에 가을의 꽁무니를
    부여안고 안녕이란 말 대신
    가을연가를 부를 시간입니다

    잎새에 이는 바람과
    이 가을의 대화를 나누며
    홍시를 닮은 그대의
    얼굴을 떠올려 봅니다

    울님들 즐겁고 상쾌한 햇살이 비추는 아침이에요
    기지개를펴고 밖에공기마시고 산책은어떠 할련지요
    한글날인오늘 행운이 가득한 그런날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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