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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게 보면 잡초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나는 그대들을 꽃으로 볼 것입니다 02월 26일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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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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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아침 햇살 한 줌
    당신 이마에 내려앉으면
    가늘게 써 내려간
    시절 비망록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사다난했던..
    가슴에만 새길 수 없어
    쓰고 쓰다 보니
    굵은 골이 되어 버린 연필 자국

    지우개 한 가마니로
    지울 수 있다면 지워 주련만
    다 지우고
    행복으로만 다시
    써 내려가게 해 주련만

    햇살 노니는 이마에
    내 입술을 맞추는 것은
    고달팠던 비망록에 대한
    존경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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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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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난타사랑 날 바구니 스님들과 남자 등산객들 사이에

    진탕 패싸움이 벌어졌다.


    좋은 세상에, 그들은 왜 싸움판을 벌렸을까?

    사건의 발단은 등산객들이 건배 제의 때문이었다









    등산객들이 절간 길에서 잠시 쉬면서

    술 한잔씩 앞에 놓고 건배 제의를 했는데...

    건배사가 "중년을 위하여!"였다.




    *

    *

    *

    *

    *

    *

    절간 앞에서 <중년>이란 표현

    조심합쉬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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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이른 아침 서둘러 출발
    툭 트인 고속도로에서
    붉게 떠오르는 일출을
    깜짝 선물로 받았습니다.
    눈 앞 가까이에
    커다란 둥근 태양이
    옅은 안개 산능선 위로
    아주 붉게 막 떠올라
    평생 처음 보는
    벅찬 감격스러움에
    사진을 연신 찍어
    추억으로 남겼는데
    17시간 길을 달리니
    비도 뿌리다 걷힌 오후
    날씨가 맑고 좋아
    어스름 붉은 노을에 물든
    고즈넉한 석양 까지
    눈과 가슴에 저장
    축복받은 날이라며
    하얀 구름이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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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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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님 감사합니다 ㅎㅎ 08월 16일 03:56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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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4일

  • 눌러 봐요 ...ㅎㅎㅎ

    • 아웅 귀욤 깜찍 ㅎㅎㅎ 난타님 웃음주셔서 감사해요 08월 16일 03:5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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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08월 16일 19:1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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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아침 햇살 한 줌
    당신 이마에 내려앉으면
    가늘게 써 내려간
    시절 비망록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사다난했던..
    가슴에만 새길 수 없어
    쓰고 쓰다 보니
    굵은 골이 되어 버린 연필 자국

    지우개 한 가마니로
    지울 수 있다면 지워 주련만
    다 지우고
    행복으로만 다시
    써 내려가게 해 주련만

    햇살 노니는 이마에
    내 입술을 맞추는 것은
    고달팠던 비망록에 대한
    존경의 독후감..
    • 유민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08월 14일 19:3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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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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