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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많이 넣을수록 입안이 쓰다 ... 사랑은 진하게 할수록 상처가 깊다 커피는 뜨거울 때 마셔야 제맛이다 사랑은뜨거운 열정을 불사.. 16년 08월 30일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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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4일

  • 운산 겨울 빗소리

    운산변영주



    겨울의 한복판에서

    비가 내린다

    마치 가느다란

    바이올린 소리 같은 빗소리는

    오랜 세월을 견뎌낸 영혼의 추억들이

    아름다운 사랑 머금은 그리움으로

    저 하늘 높은 곳에서

    샤륵 샤륵 내리던 하얀 눈이

    눈물이 되어 빗소리로 흐르는 듯



    겨울 빗소리는

    나의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을

    한 가닥 바이올린 소리로

    귓가에 들려주듯이

    가만가만 다가와 귓가에 머문다



    세월이, 시간이 흐르면

    잊히리라 생각하던

    그대를 향한 이 그리움이

    다시금 피어나는 겨울 빗소리는

    매일같이 즐기는 커피향 마냥

    내 곁에 빗소리로 떠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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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2일

  • 오늘은 쪽자 주셨는대 수신거부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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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05일

  • o0단추0o /빨//박수/♪짝♪짝♪짝♪짝짝짝♪♪♪♪/파//박수/~~~~~~♪짝♪짝♪짝♪짝짝짝♪♪♪♪/남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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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2월 19일

  • 가희님께서 그대를위한라이브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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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1일

  • 운산 상념
    雲山 변영주

    꿈으로 못 다스릴
    가슴 하나 지녔거든
    달이 가는
    여울을 밟아 보오.


    사위는 잠들어도
    가슴엔 물 이랑이...

    천 만년 흐르는 세월
    포구는 지쳐 눕고
    무심한 갯벌 뒤져
    옛 추억 되살리오


    선창엔 빈 배가
    달빛 안아 놓여 있으오...

    잊을 수 없는 사랑은
    밤으로 영롱한데
    수평선은 멀어져 가고
    달빛만이 흐르네

    가슴 닫고 꿈을 꾸긴
    달빛 너무 해 맑으오...


    한밤을 헤매어도
    꿈길 같은 해변에서
    제자리 맴돌다 만
    상념의 간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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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산 별빛 사랑

    雲山변영주



    가을 밤 하늘

    별빛이 하나 둘

    스러지고



    더 멀리서

    사랑의 빛을

    전하는

    작은 별 하나

    깜박 깜박

    윙크를 보낸다



    사랑의 별빛은

    밤 하늘에

    보일 듯 말 듯

    미소를 짓고



    영원으로의

    초대를 하며

    사랑을 전해 온다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이 밤에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이



    가슴속에

    스며드는

    사랑의 별빛과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함이라.

    ( 이시는 지난가을에 발표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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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산 그리움이 흐르는 강
    雲山 변영주

    밤 바람에
    달빛이
    부서지는 어둠 속
    눈을 감으면

    영혼은
    하얀 나비 되어
    날아 오른다

    은 빛 퍼득이는
    날갯짓 마다
    애처로움이 떠오르고
    어둠 속에
    그리움이 흐르네

    그리움으로
    이어지던
    나비의 춤사위가
    가라앉을 때

    보고 싶은
    영혼의 속삭임에
    그리움은
    한 줄기 강이 되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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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9일

2016년 10월 08일

    • 흙담님 꽃 바구리 감사합니다 ?? 16년 10월 10일 13:14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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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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