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 화 토요일에 인사드립니다 ^^* 20년 10월 24일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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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유민 그대의 진한 향기가
아침 햇살처럼 따스함으로
내 가슴을 파고 듭니다
새벽 이슬처럼 영롱하게 맺힌
내 가슴에 작은 사랑이
그대의 고운 맘으로 자라갑니다
그대의 앵두같은 고운 입술에
예쁜 미소를 띄울때면
내가슴은 전등불처럼 환하고
그대의 팔딱거리는 가슴이
내맘에 사랑의 불을 붙이면
내사랑도 용강로처럼 변합니다
가시밭에 곱게핀 한송이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그대여
그대는 나의 생명입니다
그대가 있는곳에 나도 있고
그대가 행복하면 나도 즐겁고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을 다스려 늘
즐겁게 지내시면 이것이
곧 행복입니다04:52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