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별자리님의 프로필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3월 29일

    • 와우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고마워요 지아님 03월 29일 12:52 NEW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3월 24일

  • 하늘별자리님께서 그리운사람들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저장

02월 16일

  • 유년시절추억 당신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 것.


    - 좋은 글 중에서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