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님의 프로필

프로필을 사용하는 설레는 첫날입니다. 17년 02월 28일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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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오늘)

  • 스치듯안녕
    먹고 마시는 것을 통해
    내 피와 살이 만들어집니다.

    보고 듣는 것을 통해
    내 생각이 만들어집니다.

    만나는 사람을 통해
    내 인생이 만들어집니다.

    오늘도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것을 보고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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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늘 처음 처럼 / 류 경 희

    늘 처움 처럼
    맛과 향기
    그 자리 그 곳에
    은은한 커피 한 잔

    혼자라도 좋고
    둘이라도 좋지만
    내가 그리워하는
    한 사람과 같이
    마실 수 있다면

    행복은 단순하고
    기쁨은 나누는 것이고
    사랑은 담는 거라는데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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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잔의 Coffee처럼 / 용혜원

    하루에
    한 잔의 Coffee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 날인가?
    빈 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 오르는 한 잔의 Coffee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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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소리님께서 자연의소리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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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것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고
    변하기 마련인 거야
    불교에서 말하는
    제행무상이 그렇다고 했어
    세월이 가면
    찬란하고 화려했던 시절도
    퇴색되어 거무칙칙하게 되고
    용솟음치는 젊은 혈기가
    점차로 침잠되어 갈색으로 변하지
    그러한 것은
    자연의 섭리고 진리인 것을
    그것을 역행할 수 없고
    해서도 아니 되는 것이라
    결국엔 순응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
    우매한 마음은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붉은 심장 그대로 간직한 채
    육신은 바싹 말라
    낮은 곳으로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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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스치듯안녕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을 쓰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 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있다는 뜻이다.

    - 법정스님의 좋은 글 中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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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나한테 필요한 옷

    나한테
    필요한 옷은 무엇인가?
    쇼핑 전에 옷장을 살펴본다.
    지금 갖고 있는 옷들을 보면서,
    당신에게 꼭 필요한 옷이 무엇인지 알아차린다.
    아무리 셔츠 사 모으기가 취미여도 지금은 셔츠 대신
    바지가 필요할지 모른다. 그러면 셔츠 코너를
    헤매고 다닐 필요 없이, 목적한 바대로
    바로 바지 코너로 가면 된다.

    - 조너선 S. 캐플런의《도시에서 명상하기》中에서 -

    * 추석은 잘보내셨나요?
    남은 연휴도 행복하고 즐겁게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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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0일

  • II유민II 따스함이 가득 담긴 그대 음성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선한 눈망울을 가진 당신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삶이 무거워 힘겨워할 때
    따사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어깨 다독여 주는 당신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기쁨에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함께 나눌 수 없는 고통에는
    안타까움 전해 주는 당신 때문에
    늘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사람 모두를 향한 친절함 속에서도
    날 향한 각별함을 늘 남겨 놓으시는
    내게 또한 특별한 사람인 당신이
    내 존재 이유를 깨우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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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꽃망울 톡터트려
    고운 젓가슴 드러내는 날
    가슴깊이 뭉클하게 떠오르는
    어머님의 뜨거운 사랑
    잊으려 잊으려 해도
    눈물만이 옷깃을 적시고
    불러봐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천국에 간 울어머님
    생전에 효도 잘 하지 못한
    이 불효자 목놓아 웁니다
    내사랑 나의 어머님
    그크신 은혜 무엇으로 갚을가요
    철들어 눈을뜨고 효도하려 했을때
    이미 곱던얼굴 주름져 홈 파이고
    머리엔 하얀이슬이 대롱대롱
    천국에 갈 준비 하셨지요
    아......어찌하랴
    목놓아 불러도 소용없고
    가슴을 찌어도 할수없네
    사랑합니다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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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세상 속에 살지만
    그 위에 있으라.
    강에 뿌리를 내리고 있지만
    물 위에 떠있는 연꽃처럼.

    세상을 즐기라.
    세상이 그대를 즐기도록 하지 말라.
    그대 스스로가 세상을 즐기라.

    자신이 버렸다고 생각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 남은 집착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다면 그것 또한 마음속에
    사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더글라스 보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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