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이 가장 무섭게 느껴질 때가
우리 고유의 명절인 구정이라고 합니다,
나이 한 살 추가~요
기쁘게 더하기 하는 날 되셔요,
코로나로 인해 보고픔 만남도 뒤로 미루는 아쉬움
가득한 명절이지만
서로 배려하는 마음도 두 배
사랑하는 마음도 두 배
행복으로 가득 가득 하세요,
한해를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첫째도 둘째도 건강, 건강,
커다란 웃음소리 와 더불어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지나온 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는 반가운 미소로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