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샘물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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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5일

  • (google 번역) 나는 반정부입니다. 나는 미제국주의에 반대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의 괴물 같은 2x1호모에 반대하는 반영웅입니다. 그는 1983년 KAL 007기 추락, 2004년 야세르 아라파트 암살, 지난해 중국에서 132명의 목숨을 앗아간 비행기 추락 등 동성애 범죄로 지구촌을 악마화했다. 제 말은 친애하는 각하/선생님, 범죄 호모와 그에 따른 부패한 장교ㆍ관리를 가진 미국 측의 사악한 CIA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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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5일

  • 또왔지렁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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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정신병자 서결과 그 지지하는 또라이는alienation/Entfremdung사회생활 영역에서 자퇴 타인으로부터 물러남.조국을 떠남,신을 버리는 일을 말함.심리 의학적 영역에선 정신불안 초조 정신병 뜻을 나타낸다즉 붕신 쉐키는 날마다 창녀 뇬보고 "내가 거기 마지막 머시매"를 되뇌는 꼬락서니 하하하하 퉷 퉷 퉷 시구문밖 시궁창녀 댈고 똥창녀홀에 빠진 일본똥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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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 코비 *´```°³о,♡ 사랑의 힘 ♡,о³°``*








    정연복




    보이지 않는
    햇살의 기운으로

    봄날 파릇파릇
    연초록 새순이 움틉니다.

    보이지 않는
    바람의 힘으로

    나뭇잎이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으로

    미움이 판치는 세상이
    아직은 건재합니다.

    꽃잎이 여려 보여도
    비바람을 견디듯

    사랑은 약해 보여도
    끝내 미움을 이겨냅니다.





    *´```°³о,♡ 따스한 1월 마지막 주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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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화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 수도 손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 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 수 있는 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 마음과 그 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맞출 텐데

    각각의 모습만큼이나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
    순간에도 수만 수천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쉬운 듯 어려운일인 것 같아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아마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 아닐까?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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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향기 당신은
    그냥 이라는 말의 의미를 아시나요?
    그냥이란 말 속에는
    수천 수만개의
    간절한 그리움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네가 그립다
    네가 보고싶다
    네가 걱정된다너랑 말하고 싶다
    너와 함께 하고싶다
    너의 손을 잡고 싶다
    너랑 놀고 싶다
    너를 사랑한다
    나 지금 힘들다.

    나의 마음을 알아줘라
    나 외롭다
    나 눈물난다
    나 네가필요하다.

    그냥
    그냥은 그냥이 아닙니다
    당신을 부르는 애달픈 목소리 입니다.

    김 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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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겨울향기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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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 코비 *´```°³о,♡ 새해 인사 ♡,о³°``*








    정연복




    해마다
    새해를 맞이하면
    서로들 주고받는
    간단한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깝고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아직은 가슴속에 뭔가
    앙금이 있는 사람들끼리도
    기꺼이 서로의 생을
    축복하고 응원해주는.

    돈 한 푼
    들이지 않고서도
    세상 사람들이 서로에게
    사랑의 천사 되게 하는
    한순간 보석보다도
    더 빛나고 소중한 한마디.




    *´```°³о,♡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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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9일

  • ♡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
    양어깨를 감싸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
    더 잡고 싶은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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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7일

  • 코비 *´```°³о,♡ 추억 ♡,о³°``*










    智山 고종만




    누구에게 들킬까
    가슴속에 꽁꽁 숨겨둔

    누구에게도 말 하지 못하고
    나 혼자 되새김하는

    같이 했던 시간들이 너무 그리워
    지금도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은

    지난 시간 뒤돌아보면
    그 시간이 너무도 행복해
    나 혼자 미소 짓는

    그대는
    나의 가슴에 고이 간직된
    아름다운 추억이어라




    *´```°³о,♡ 포근하고 따스한 오후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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