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란님의 프로필

. 20년 06월 15일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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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4일

  • II유민II 그대가 너무 그리워질 때


    밤을 달려오는 길은
    서러움 반 기쁨 하나 담고 온다

    두고 온 그리운 얼굴
    생각나 떠올리면
    어느새 뒤따라 와 내 안에 웃는다

    가슴속 쌓인 고운 정 하나
    밤의 향기 취하라고
    밝아오는 미명도 애처로이
    서쪽 하늘에 반쪽 달 걸어놓고
    더딘 발걸음하고 있다

    삼라만상 얼기설기
    애달픈 마음 어디엔들 없겠냐만
    그대 향한 연모 비교될 수 있으리

    아픈 마음 애써 삼키며
    그리움의 물레 돌려
    사랑
    잣는다
    한 올 한 올 그리움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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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1일

  • II유민II 힘들었을 거야, 내가 알아
    하지만, 지금껏 네가 해 왔던 노력은
    헛되지 않았어.
    그 노력은 절대 하찮지 않아.
    너는 충분히 힘썼고, 최선을 다 했잖아.
    그럼 된거야.

    훗날 너의 그 절실함은
    또 다른 어딘가에서 널 빛나게 해 줄 거야.
    꿈꿔 왔던 일을 포기하지 마.
    그 꿈이 사라진 게 아니야
    그 꿈이 좌절되었다면 다른 꿈을 꾸면 돼.
    그렇게 계속 꿈을 꿔.
    또 다른 꿈을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봐.

    힘들었던 일은 잊게 되고
    즐거운 일들이 펼쳐질 거야
    스스로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며

    우리 다시
    시작해 보는 거야...

    - '나에게 고맙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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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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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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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2일

  • 봄의향기
    오늘은 여름 날씨
    벌써 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멋지게 마무리 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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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5일

  • II유민II 낯선 길을 걷고 있다
    전혀 아무런 흔적도 없는 길을
    아마도, 그 길은 험난하고 가시밭길 같은
    그런 길일 것이다

    희뿌연 밤안개처럼
    분간조차 할 수 없는 길이지만
    희미한 불빛을 찾아서
    외롭고 힘들어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길이기에
    묵묵히 걸어갈 것이다

    마음에 찬 바람이 불어온다
    마음이 얼어 부서지는 것 같다
    그래도, 걸어갈 것이다
    초라함보다는 우아하게
    늘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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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8일

  • II유민II 자물쇠는 정직한 사람만을 위해서 존재한다.

    집을 비울 때 대문에
    자물쇠를 잠그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이것은 정직한 사람이 안에 들어가지 않도록하기 위해서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악인이 만일 그 집안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 한다면
    자물쇠가 잠겼건 아니건 간에 어차피 들어가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문이 열려 있으면
    정직한 사람이라도 유혹을 받아 들어가고 말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가 집을 비울 때에나 차에서 내릴 때에
    자물쇠를 잠그는 것은 정직한 사람에게
    나쁜 짓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사람을 유혹해서는 안 된다.
    유혹하지 않기 위해서는 문을 잠글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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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7일

  • II유민II 아침 단상

    어스름한 어둠이
    기어이 자리를 비껴 앉으면
    밤새 옹기종기 모여 꽃피우던
    이슬의 이야기가
    흔적마저 지운 채 사라지고
    밝은 빛을 한움큼 가져온 태양이
    잠든 사이 준비한 세상을
    열어 보이며
    괜찮다고
    좋은 아침이라고
    새로운 날이라고
    힘을 내라고
    어깨를 토닥이며
    그의 세상 속으로 이끌어갑니다.

    오늘은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또 어떤 위로들이 필요할까요?
    어떤 얼굴들을 만날까요?

    어제는 잠들었고
    오늘이 눈을 뜨고 인사하는
    이 찬란한 아침에
    고단하지만 가볼만 하다고
    설레는 마음으로
    비장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이 하루는
    다시 내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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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3일

  • 오잉 아제아제 어디아픈교 :::::::::::::: 어케 통안비는교 ;;;;;;;;;;;안부차 적습니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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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1일

  • II유민II 꽃이 스스로 아름답다
    하지 않아도
    아름답듯이

    향기가 스스로
    향기롭다 하지않아도
    향기롭듯이

    진실한 사람은 스스로
    진실하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함을 느낍니다

    가슴이 따듯한이는
    따듯한 가슴 지녔노라
    말하지 않아도
    따듯함을 느낍니다

    진실한 마음과
    따듯한 가슴으로
    사랑의 손내밀수 있는

    사랑의 향기가 되고 싶습니다
    따듯한 가슴이 되고 싶습니다
    고운 아름다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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