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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07월 22일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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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 내가 드리는 작은 행복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닿을 수 없는 곳에...
    그저 그리움 하나로 찾아가는 그 길이지만
    언제나 웃을 수 있는 향기
    그윽한 꽃길 밟아 가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
    먼 길 찾아오는 당신 곱게 단장하고
    나 당신 환한 웃음으로 마중 나와
    당신 기쁨에 벅차 따스함 담아 풀 수 있어서 행복한
    그런 행복 드릴 수 있는 내가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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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퉁명스런 한마디가
    마음을 닫게 하고
    공격적인 한마디가
    적대감을 만듭니다

    상냥한 한마디가
    따스한 정을 주고
    걱정스러운 한마디가
    마음에 향기를 만듭니다

    생각 없이 내뱉은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흔들고
    용기 주는 한마디가
    삶의 전환점을 만듭니다

    말은 인격을 나타내며
    사람을 돋보이게도 하고
    추락하게도 합니다

    신중한 한마디
    가슴에 남는 한마디는
    필수 비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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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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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마주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린 어느 만남이라고 소홀히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써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서

    남의 가슴에
    꼭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린 모두 아낌없는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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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픔 슬픔 행복도전염됩니다

    힘들어 하고
    우울한 사람 옆에있으면
    나도 모르게 힘들어지고 우울해지죠

    즐거운 사람
    낙천적인 사람 옆에있으면
    나도 어느센가 즐거워지고 희망적이됩니다

    행복해 지려면
    옆에있는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먼저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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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가 안좋은일로 찾아와
    푸념을 늘어 놓거든

    논리적인 관점은 조금 밀어두고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세요.

    친구가 필요한건 충고가 아닌
    내편입니다.

    친구가 찾아와 안 좋은 일로
    하염없이 울거든
    그만 울라고 핀잔 주지 말고
    그 울음을 다 토해내고 시원 해질때까지
    눈물을 닦아 주고
    등을 토닥여 주세요.

    친구에게 필요한건
    누군가의 따스한 품과
    위로의 손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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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나는 손수건처럼
    당신이 힘이 들 때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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