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야님의 프로필

^*^v 02월 16일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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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4일 (오늘)

  • 하루 한 번쯤

    하루 한 번쯤
    처음 영화관에 가본 것처럼 어두워져라.
    곯아버린 연필심처럼 하루 한 번쯤 가벼워라.
    하루 한 번쯤, 보냈다는데 오지 않은
    그 사람의 편지처럼 울어라.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당신밖에는
    없을 것처럼 좋아해라.

    - 이병률의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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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는 것을 연습하라

    주는 것을 연습하라.
    내가 마음이 맑아야 다른 사람을 맑게 도와줄 수 있다.
    이제는 남에게 주는 것이 오히려 나를 채우는 일이기에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살아오면서 나도 모르게 알게 된 지혜를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다.
    사심 없이 타인에게 베풀고
    그럼으로써 세상과 균형을 잡는다.

    - 울필라스 마이어의《해피 에이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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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3일

  • 해님천사 아직도 사랑한다고는 말에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내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라도
    결국 사랑할 수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다시 하나가 되는게
    그다지 두려울지라도
    목숨 붙어 잇는 지금은
    그대에게 내사랑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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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여름의 기운이 짙어졌어요~
    맑고 쾌청한 하늘과 따스한 햇살이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어주네요~

    기온이 점점 올라 한여름 날씨로 치솟고 있어요!
    너무 덥지요~??
    더운 날씨에 힘이 드시더라도 힘내고 기분업~업/

    이처럼 좋은기분이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까지
    쭉~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웃으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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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은
    다른 꽃에게 가고 싶어
    자신의 향기와 씨앗을 보낸다

    하지만
    씨앗이 적당한 자리에
    떨어지도록 하는 것은

    바람만 할 수 있는 일이다

    -헤르만 허세-

    어제보다 더기온↑
    주말까지 이어진다죠~
    건강조심하시구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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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과 행복

    인생을 여행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는
    형에게아우가 말참견을 하였다.
    "그렇다면 형님, 행복은 종착역에 있겠군요?"
    형이 한마디로 잘랐다.
    "아니다. 여행 도중에 있다."

    - 정채봉님의 <모래알 한가운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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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해요, 고마워요

    우리는 날씨가 좋을 때면
    산책을 즐기지만, 춥거나 흐릴 때면
    집 안에서 서로 장난을 치며 시간을 보낸다.
    "다른 부부들도 이럴까요?"
    그가 밝고 경쾌한 노래를 부르면 나는 그의 주위를
    뱅뱅 돌면서 사뿐사뿐 춤을 춘다.
    이렇게 노래를 하고 춤을 추다
    지쳐 잠자리에 들 때마다 꼭 잊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오늘 수고 많았어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며 손을 마주잡는다.

    - 미우라 아야코의《감사해요, 고마워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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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

    사람은
    삶의 준말입니다.

    '사람'의 분자와
    분모를 약분하면 '삶'이 됩니다.

    우리의 삶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아픈 상처도
    사람이 남기고 가며,

    가장 큰 기쁨도
    사람으로부터 옵니다.

    - 신영복님의
    (서화 에세이)《처음처럼》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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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2일

  • 해님천사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홀로얹은 바람 같은
    목숨의 빚깔
    그대의 빈 하늘 위에
    오늘은 내가 바달로 떠도
    차오르는 빛
    구름에 숨어서도
    옷을앓지 않는
    누이처럼 부드러운 달빛이 된다
    잎새하나 남지 않은
    나의 뜨락엔 바람이 자고
    마음엔 불이 붙는 겨울날
    빚이 있어
    혼자서도
    풍요로워라
    맑고 높이 사는법을
    빛으로 출렁이는
    겨울 반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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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베트의 속담에

    "충분히 갖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부자다"란 말이 있듯이

    결국,
    행복은 자신의 만족일 뿐이다.

    항상
    늘 언제 어디서나
    행복이라는 그 속에서
    웃음짓는 삶이되길 바래요
    짧은 봄이 또 이렇게 지나가나 봅니다.

    큰 일교차,건강관리 잘하시고
    어제보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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