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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2 방으루 놀러 오셔요,,,^^ 06월 19일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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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0일

  • 순수강산1 -흐르는 강물처럼-

    구부러진 길에는 구부러지게 돌고
    돌부리에 채여 넘어지는 길엔
    피빛 상처 보담아 감싸안고 가고

    달맞이꽃 외로운 길에는
    눈물 한 방울 잎새 한 조각에 뿌리며 간다

    하늘엔 은하수 흐르고 흐르다 이탈된 별빛 하나
    강물에 꽃잎 별빛 되어 반짝이고

    구부러진 길
    굴곡진 인생 길 따라
    흐느끼며 울부짖으며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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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강산1 -바다를 바라보면서 -
    바다를 바라보는 마음은 한없이 넓은데
    현실을 사는 인간의 마음은 그렇지 못하다
    조그만 여유조차 가지지 못한 채
    비뚤어진 좁디좁은 마음으로 세상 모든 것인양 살아간다
    왜일까 왜일까
    그건 상대를 이해할려고 하지도 않는
    돈의 물질의 욕망의 괴물들이 순수한 사람의
    심성에 상처를 주기에 그런 자들의 세상이기에
    자신도 성을 쌓고 또한 자신도 돈,물질 욕망의 괴물이 되어가기
    때문은 아닐까
    끝없이 파도에 밀려오고 성난 하얀 거품을 뿜어대고
    밀려가는 반복 속에서 덧없이 흘러가는 구름은
    무심타 유심타
    아무런 반응도 없이 갈매기만 날갯 짓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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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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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버 사랑아,,ㅎㅎㅎㅎㅎ 07월 28일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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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6일

  • 순수강산1 -나는 가을날을 그리며 산다

    푸른 하늘 맑은 햇살 선선한 바람
    아늑한 옛 고향 내음 속으로 젖어들게 하는

    영혼이 코스모스 향기따라 끝없이 펼쳐지고
    어디론가 마음껏 가고싶다는 마음이 한없이 일렁이는

    삶의 길에서 몸서리치도록 매서운 날에는
    죽고싶도록 언몸을 감싸며 방구석에 숨죽여가며
    겨우 연명해온 비참한 나날들
    세상의 높은 성벽에
    아무리 문을 두드려봐도 열리지도 않고 맨주먹 피 흘리며
    외쳐보아도 아무 것도 갖지못하고 쓰러져 숨만 쉬던 시절
    너무 혹독했던 불구덩속에서도

    나는 가을날을 그리며 산다
    푸른 하늘 맑은 햇살 선선한 바람
    아늑한 옛 고향 내음 속으로 젖어들게 하는
    가을날을 그리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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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9일

  • 춘희  일편단심2 방으루 놀러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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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희  /진//빨/♪쿵/할룽댄스//초/♪짝/할룽댄스//보/♪쿵/할룽댄스//빨/♪짜/검/짝/할룽댄스//검/♪쿵/할룽댄스//파/♪짜/할룽댄스//빨/♪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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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 순수강산1 -인생 사주-
    수많은 별빛 타고 업의 줄기따라
    아기 영혼들이 모태의 품속에 내려앉는다

    아기들이 눈을 떤다 여기가 어디일까
    남루한 집이다
    여기가 어디일까 화려한 집이다

    태어나고 싶어 이 집에 태어났는가
    태어나게 했으니 사는 거다

    왜 이리 안될까 안될 때는 죽도록 안되고
    왜 이리 잘 될까 하는대로 되고
    그러다 그냥 그럴 때는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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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수강산1 세차게 바람이 분다 소낙비가 휘몰아 친다
    눈물이 난다 쓰러질 것 같다
    꺽이는 나무는 꺽이고 눈물이 나 쓰러질 사람들은
    쓰러져 떠내려가고 땅에 묻힌다

    숱한 굴곡의 세월에
    어느덧 흰머리 날리고 죽고싶어 죽냐 더 살고싶은데도
    육신은 묻히고 영혼은 저 별빛을 향해 하늘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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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6일

  • 순수강산1 -봄향에 -

    봄향에 취해
    석잔을 기울이니

    개나리 진달래 꽃춤을 추고
    새들은 맘껏 노래하네

    바람결에 꽃눈들이 휘날리고
    아리따운 여인들 옷을 벗네

    속살에 앉은 마음 나비되어
    허공을 날아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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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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