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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좋은 화장 좋은 얼굴 표정이 곧 좋은 인생 그림입니다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것이 된다 웃.. 07월 20일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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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3일 (오늘)

  • II유민II 둘에서 하날 빼면
    하나일 텐데
    너를 뺀 나는
    하나일 수 없고
    하나에다 하나를 더하면

    둘이여야 하는데

    너를 더한 나는
    둘이 될 순 없잖아.
    언제나 하나여야 하는데

    너를 보낸 후
    내 자리를 찾지 못해
    내 존재를 의식 못해
    시리게 느껴지던
    한 마디 되새기면

    그대로 하나일 수 없어
    시간을 돌려 달라
    기도하고 있어.

    둘에서 하날 빼면하나 일 순 있어도
    너를 뺀 나는
    하나일 수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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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2일

  • 녹월님께서 비구름님을 스타CJ로 등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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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온갖 유혹과 절망속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 보려고
    발을 동동 구르며
    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 본다
    모든 질책과 서러움에
    눈물을 쏟으며 통곡도 해 본다
    쥐 구멍에도 햇빛은 스며들고
    희망의 고동소리는 들린다
    세상에 왜 태어 났나
    저주와 원망도 해 본다
    그러나 희망의 끈을 이어본다
    밀물은 반드시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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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 II유민II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잊고 살았던 일들이
    고개를 들고 달려들어
    머리를 어지럽힘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기억의
    창고에 가득찬 파일 하나
    저절로 열려 잠재의식이
    현실 사이에 끼어듬니다.

    잠못 이루는 날에
    시달림을 당하다 일어나
    불을 켜고 책을 읽으며
    잠이 오기를 기다림니다.

    눈이 피곤해 지면
    고개를 들고 창밖을 보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잎
    그림자를 안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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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0일

  • 녹월  웃음은 좋은 화장


    좋은 얼굴 표정이
    곧 좋은 인생 그림입니다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것이 된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환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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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아파도 아프다 말 할 수 없고
    쓰려도 다독여
    쓰다듬을 수도 없는 상흔
    이 시간이 지나면
    돌이 킬 수 없는
    죄인의 몸이 될 진데

    먼산 자락에 걸쳐진
    구름 한 점처럼
    바위 구렁 속에 갇힌
    외로운 소나무 한 그루처럼
    그렇게 평생을
    비 바람 맞으며
    혹독하게 살게 된다해도
    동정 받지 못할 삶이 될지니

    씻을 수도 없고
    말 할 수도 없는 죄목
    가슴 속 퍼렇게 멍들도록
    깊은 마음으로 사죄하리
    가여운 한 생을 위해
    금강경 한 귀절을
    입 안에 외워 담고
    귀 안에 평생을 가둬 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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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9일

  • II유민II 입가를 맴도는 이름 하나
    그의 이름은 그리움
    당신은 나의 그리움 입니다
    하루 종일 불러도 싫치 않는
    나만의 그리움인 당신
    그의 이름은 사랑 입니다
    눈속에 담은 당신을 그리며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지만
    허기진 가슴 채우는
    사랑으로 오는 당신
    기다림 마저 행복 하게 만드는
    그의 이름은 사랑 입니다
    더위에 지친 갈증도
    강되어 씻어주는
    해갈의 기쁨 되는 당신
    그의 이름도 사랑입니다~
    그래서 당신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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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8일

  • II유민II 날이 덥다.
    보이지 않는 새들이 나무 위에서 지저귄다.
    새들의 울음소리에 나뭇잎들이 시든다.

    더운 날 나무에게는 잦은 새 소리가
    불안처럼 느껴진다.

    익어가는 토마토마다
    빨갛게 독기가 차 오르고
    철길을 기어가는 전철의 터진 내장에서
    질질질 질긴 기름이 떨어진다.

    약속에 늦은 한낮이
    헐레벌떡 달려온 아파트 화단엔
    기다리는 풀벌레도 없다.

    아이의 손에 들린 풍선이 터진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고무타는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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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7일

  • II유민II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면
    세상 모든 사람들과 나누고 남죠.

    어느 꽃보다 아름다운 마음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마음
    함 초롬 이슬 머금은
    싱싱한 마음이 모두 무료입니다.

    항상 결핍증에 시달리시는 분
    어쩌다 마음이 상해서 못쓰게 된 분
    신선한 마음가져다 쓰세요.

    평생 나누어도 가득한 것이
    아름다운 마음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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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5일

  • 녹월  화이팅 !!!!!!!!!!
    우리마당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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