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지에 몰리면 대부분의 사람들흔 무엇이든 한다 1 05월 21일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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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왔던 세월 긴 세월을 살아오면서 만났던 험난했던 비탈길 오르막 내리막길도 無?(무탈)하게 잘 걸어왔는데 이제 남은 세월의 험난한 비탈길 오르막 내리막길이 길어봐야 얼마나 남아있겠나 우리 力動(역동)의 긴 세월 지치지 않고 잘 버텨왔으니 이제 남은 세월은 아무것도 아니니 용기 잃지 말고 즐겁게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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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道) 낯선 길을 걷고 있다 전혀 아무런 흔적도 없는 길을 아마도, 그 길은 험난하고 가시밭길 같은 그런 길일 것이다 희뿌연 밤안개처럼 분간조차 할 수 없는 길이지만 희미한 불빛을 찾아서 외롭고 힘들어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길이기에 묵묵히 걸어갈 것이다 마음에 찬 바람이 불어온다 마음이 얼어 부서지는 것 같다 그래도, 걸어갈 것이다 초라함보다는 우아하게 늘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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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습니다~ 05월 14일 18:34
15:42 답글 1개
스승의날 대변글 05월 14일 18:33
05:41 답글쓰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을 불러 본지 언제던가 아련한 그 이름 한걸음 또 한걸음 조심스럽게 조금씩 조바심내며 다가오는 발걸음 소리 그 소리에 익숙지 않아 뒷걸음쳐 보지만 어느새 자기 자리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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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고백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 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 마디의 말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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