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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도 원망도 없이 늘 감사한마음으로 ^*^* 08월 11일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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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II유민II 지위가 높은 사람도
    무너질 듯 눈물 흘릴 때가 있어요.
    많은 걸 소유하고
    드높은 명예를 얻었다 해도
    걱정 없이 사는 건 아니에요.

    높이 올라갈수록 더
    거센 비바람과 맞서야 하고
    많이 가질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가 더 커질 수 있거든요.

    삶은 오십보백보예요.
    누가 더 마음을 비우느냐,
    누가 더 마음을 여느냐 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그에 따라 마음에
    감옥을 짓기도 하고 허물기도 하지요.

    험한 세상을 살다 보면
    아플 때도 있고, 눈물 날 때도 있어요.
    찬란한 태양도
    빗방울에게 자리를 내어줄 때가 있듯이
    마음을 조금만 내려놓으면
    아픔도, 슬픔도 그냥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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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9일

  • II유민II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사랑의 공모자도
    마음이 통해야 합니다.

    외로움을 달래는
    기다림은 지루하고
    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아름다운 날들은
    별처럼 아른 거리는데
    혼자서 돌담을 도는
    애처러움이 낭만인가.

    마음이 어긋나지 않는
    소리없는 위안과
    당신의 다독임으로 한순간
    우주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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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II유민II 초가을의 문턱에서
    바람도 쉬어가고
    더위도 머뭇거리는데
    오후에 공원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가족 나들이에
    행복한 시간을 즐기며
    향기로운 날을 보낸다.
    음식도 나눠 먹고
    기념 사진도 찍으면서
    회포를 푸는가 하면
    운동도 빠지지 않는다.
    공원 주위를 순찰하며
    행여 나쁜 일이 일어날까
    경비를 서는 경찰관들의
    수고로움에 편히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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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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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4일

  • II유민II 한때는 사랑으로 다가 와서
    미움이 생겨나니 화가 나는데
    사랑도 미움도 벗어놓고
    마음 한번 되돌려 생각하면서

    그냥 있는 그대로 보기를 작정하니
    좋고 싫고가 사라진 자리에
    마음공부할 숙제였구나 싶고
    우주에 평화가 충만해 지더라.

    본래 마음자리가 그런것인데
    한생각 일어나 백팔번뇌가 생기고
    흙탕물 처럼 흐려지는 마음에
    보이는것은 짜증스러움만 남는데

    조용히 숨한번 고르고 앉아서
    바람불어 나뭇잎새가 흔들린다고
    나무라지 않듯이 미움을 거두니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기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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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 II유민II 누구나 다 그러하듯이


    아침 햇살에 피어나는 들꽃
    다시 피어 나기를 고대 했것만
    어느 결에 시들었을까

    그리움도 오래 되면 바랜다는 걸 모르고
    먼 훗날 다시 찾으려고
    이젠 그리워 하기에도 너무 늦어 버렸다.

    어느 여름 산나리 한송이 꺾어다가
    책상 위 화병에 꽂아 놓으니
    인생의 하한기를 맞는듯 하다.

    백발이 되고 영원한 나라로 떠나게 되겠지만
    젊은날 회상하는 마음은
    또 만날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설레임을 가져 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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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2일

  • II유민II 너와 나의 사랑 철거덕 잠그고
    대롱대롱 매어 달아 행복의 꽃
    영원히 변치 말자는 언약
    오가는 행인들의 축복을


    형형색색 만가지 사랑
    제각기 꿈과 소망담아
    아름답게 꽃을 피우려고
    기도의 마음으로 매어 달다


    장미의 향기 백합의 향기 담고
    새 출발하는 연인들
    그 향기 영원히 발하여
    어둠을 밝히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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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3일

  • II유민II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안됨을 알기에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너무 멀리에 있어서
    그리움이 더 합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기로 했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 없음에
    작은 마음 바라만 보려합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내어준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내어줄 수 있음으로도 행복합니다.

    오늘은 그냥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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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8일

  • II유민II 게으른 베짱이 처럼
    허송 세월 보내지 말고
    개미처럼 부지런히 일하는
    성실과 인내의 삶을
    이웃에 사랑을 나누어 보자구나

    어두운곳 소외된곳에서
    절망과 좌절속에 살아가는
    많은 영혼들을 돌아보며
    새희망과 용기를 주는
    참 사랑의 실천자가 되자구나

    꿀벌처럼 부지런히 꿀을 모아
    그 달콤한 사랑을 나눠
    잠자는 영혼들을 일 깨우고
    썩어저 가는곳에 소금이 되어
    빛을 전하는 사랑인이 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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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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