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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밤비 ↘ 야심한 시각 침실문이 흔들려 창문 열고 내다 보았더니 뜬금없는 불청객 가을비였었네 분위기가 그지없이 .. 10월 17일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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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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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 덕유산  

    ↙ 가을 밤비 ↘

    야심한 시각 침실문이 흔들려
    창문 열고 내다 보았더니
    뜬금없는 불청객 가을비였었네
    분위기가 그지없이 쌀쌀맞아서
    감당하기 어렵자 달아나버린 설 잠,

    이런 밤엔 수다를 안주 삼아
    주안상 마주할 이가 그립다
    밤마다 찾아 주던 달님도 그립다
    추적거린 빗소리가 외로움 부추겨
    당장 풋사랑이라도 나누고 푼 밤이다.

    시한부 선고받아 발악하듯이
    안색이 붉으락푸르락 단풍 드는 걸
    동정은 못해줄지언정
    화사한 차림새 젖는 건 고사하고
    갈가리 찢고 베껴 추행하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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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유산  

    ♣ 낙엽 편지 ♣

    일체의 번뇌를 해탈하고
    니르바나에 이른
    한없는 가벼움이여

    모든 가진 것 보시하고
    겸양과 겸손의 미덕으로
    끝없는 헌신과 희생을
    몸소 실천한 지혜로움

    새털 같은 가벼움으로
    한 세상 살다가
    보살의 마음으로
    정토를 향하는 아름다움

    이제 그대에게 보내리
    비로자나불 되라
    축원하는 내 마음의 서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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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유산  

    ☞가을 닮은 커피 한 잔☜

    세월 속에 묻어 쓸쓸한
    속에 그리움 고독이여
    몸부림치고 괴로운 날들
    연인들 아품처럼
    느껴집니다,

    옷깃을 살짝 치들 바람
    흔들이면 흐 느껴집니다,

    당신 담을 모습 보이지
    않지만, 커피 향기 속에
    느껴 봅니다,

    내 마음을 들켜 어
    커피 한 잔에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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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유산  
    ★그리움의 노래★

    어둠이
    살며시 찾아올때엔
    둑 위를
    나 홀로 거닐어본다

    바람이
    옛 노래를 속삭여 줄때면
    뽀오얀 은하수를 바라보면서
    가만히 풀 섶에 앉아보면
    들국화의 향긋한 향기가
    사뭇 그리워진다

    가슴이 터져라
    부르고 싶다
    한없이 다정스레
    불러보고도싶다

    아련한 옛날의
    그 이름을
    단 둘이 불러보던
    그 노래를

    그리움과 아쉬움의
    씁쓸한 미소가어린
    해말간 얼굴 위 눈동자에는
    그리움이 구슬되어 흘러내린다

    아∼아
    귀뚜라미 소리도 그치었고
    희뿌연 달빛도 숨어 버렸다

    기억조차 희미한 그사람은
    한없이 끝없이 가버렸기에
    오늘도 은하수 바라보면서
    그리움의 노래를
    혼자서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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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 덕유산  

    ♧가을의 행복한 연인♧

    눈부시게 파란
    가을 하늘과
    아름다운 형형색색
    무지개색 단풍들이
    화려하게 물든 어느 날

    우린 아름다운
    노란 은행잎이
    가득 떨어진
    은행나무 오솔길을 걸었지

    다정하게 손잡고
    때때로 눈을 마주치며
    미소지으며 흥이 오르면
    가볍게 안고 입맞춤까지

    온통 세상은 아름답고
    행복은 여기저기
    우린 너무나 가슴 뛰고
    흥분되었지

    이렇게 행복할 수가
    이렇게 흥분될 수가
    이렇게 감동될 수가
    허공에 뿡 떠서
    날아다니는 느낌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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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유산  

    ★ 해 지듯 아쉽고 달 뜨듯 그리운..★

    이울진 마음 간밤
    밤하늘 못보았나
    빈들 허수아비 넝마주머니엔
    참새소리대신 바람만 부네

    냄비에 담은 마음이라
    끓는 애오라지 한 사랑이여
    내 안의 그대 도자기같이 품어라
    천년의 화석 되리니

    그대 미소 없는 오늘 또 가는데
    저리 아쉬운듯 해만 머뭇거리네
    물같이 그댈 품어도
    지는 해따라 숨겨진 사랑이여

    차라리 어둠으로 내 숨 덮어도
    그대 그리움으로 떠오른다면
    찬란하게 눈물 맺혀라
    그대 닮은 저 달빛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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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 덕유산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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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2일

  • 결실의 계절,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마음만큼 풍성한 보름달을 바라보며
    온 가족 함께 모여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더욱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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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II행복 추석연휴 긴긴날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기쁨과 행복을 ..이웃과 함게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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