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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눌수있는 따뜻한 마음 17년 10월 10일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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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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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3일

  • II유민II 폭설이 내린 머리에는
    머리카락보다 많은
    사연이 있고,

    주름이 깊은 이마에는
    고뇌하며 견딘
    세월의 흔적이 있고,

    휘어진 허리는
    그동안 알차게 살았다는
    인생의 징표인데,

    그값진 삶을 산 당신에게
    그누가 함부로 말하겠는가!?

    남은 삶이 짧아도
    함축 된 심오한 삶의 무게를
    그 누가 가볍다 하겠는가!?

    당신이 남긴 수많은 발자국의
    그 값진 인생은
    박수받아 마땅하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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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5일

  • II유민II 떨림으로 우는 가슴은
    환하게 웃는 그대를
    꽃잎 위에 나는 나비처럼
    그리워 그대 모습 불러봅니다

    부드러운 꽃잎 같은 속삭임으로
    허기진 내 마음을 안아 주었던
    따뜻한 그 마음 그 손길은
    보고 싶은 내 가슴에 사랑으로 다가와

    수많은 사연 바람에 날려도
    만날 때 마다 행복했던 그 모습
    먼 그리움처럼 내 가슴에 남아
    숨어오는 그대 모습 그리워 하며

    가버린 세월에 옅어진 마음속
    긴 기다림이 아픔이 된다 해도
    말로도 형용할수 없는 행복했던 순간들
    황홀한 떨림 속 아름다운 사랑을
    가슴이 잊지 못해 그리워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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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5일

  • II유민II 최악의 열대현상
    돌변하여
    초가을 기온으로 떨어지자
    매미가 지하철 환승통로
    좁다고 날개를 파닥이며
    말복이 어제였다
    환승하라
    쓰벌 쓰벌
    철을 쓰벌 알려 준다
    마을버스 기사 좌석 위 환기구 손잡이에
    참매미 한 마리가 울어댄다
    오늘도 뜨겁다
    쓰벌 쓰벌
    시원스레 보내길
    쓰벌 쓰벌
    생음악으로 응원한다
    쓰벌쓰벌 쓰벌쓰벌
    올 여름 정말 정말
    쓰벌쓰벌
    0분전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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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1일

  • II유민II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간은 있어
    ━━━━━━━━━━━━━━━━━━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간은 있어.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새에게도
    나무에게도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간은 있는 법이지


    기억하고
    추억하고
    감싸 안는 일
    그래서 힘이 되고
    기운이 되고 빛이 되는 일

    손에서 놓친 줄만 알았는데
    잘 감췄다고 믿었는데
    가슴에 다시 잡히고 마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시간이어서
    온 몸에 레몬즙이 퍼지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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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

  • II유민II 해조음과 함께 들리는
    모든 소리가 꿈속처럼 아득하다
    파도가 부서지며
    하얗게 일어나는 물보라까지
    그 해 여름의 바닷가는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모든 것들이 새로워
    또 다른 세계를 맛보게 했지
    한 사람의 내면을 보았고
    그 속에 존재하는 한 송이 꽃까지
    선홍 빛으로 물든 꽃
    한 사람을 알고 사랑을 알았지
    삶에서 영원이란 없더라
    찰나의 순간을 영원처럼 타오른
    그러나, 싸늘하게 식은 열정
    이제는 추억의 뒤안길을 헤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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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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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잘 해낼 거예요.
    힘을 주고 용기를 얻는 건,
    언제나 그런 작은 마음이었습니다.
    더 나아지겠다는 다짐도,
    더 잘하겠다는 열정도,
    잘 해낼 거라고 믿어준
    당신의 흔들림 없는 눈빛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고비들을 넘겨
    원하는 결승점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ㅡ배미향의ㅡ쉬면서 길을 묻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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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5일

  • II유민II 수 많은 세월에
    지구촌 구경을
    얼마만큼 했을까.

    보는 만큼 알고
    아는 만큼만 사는
    우리네 인생살이

    참 살기좋은 세상
    저멀리 경비들고
    떠나지 않더라도

    편안히 앉아서
    인터넷으로 온갖
    구경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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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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