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by민은님의 프로필

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홈페이지 www.firenzecity.com 네이버 구글에서 검색 가능합니다 08월 24일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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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 사람은 곁에서 누군가가
    함께 있어야 심신이 건강해지는 존재다

    함께 밥을 먹든지 얘기하든지, 잠자든지

    이게 안되면 자주 아프고 서글퍼져
    몸과 마음에 구멍이 생긴다

    서로 목표나 생각이 조금씩 달라도
    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위로가 필요하다

    그렇게 함께 함으로써
    마음에 쌓인 고단함이 사라진다

    누군가를 만났고 알았다는 기쁨이야말로
    가치 있는 사람의 감정이요
    상처받기 쉬운 세상으로부터 벗어날
    가장 따뜻한 삶의 순간이겠지

    인생은 짧고 우리 여행 동반자들을
    기쁘게 해줄 시간은 많지 않다

    그러니 민첩하게 사랑하고 서둘러 친절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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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당신이
    내게 가장 소중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신과 내가
    함께 나눴던 그 시간과
    그 추억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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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5일

  • 첫사랑은

    누구를 언제 만났는지가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얼마나 사랑했느냐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 거 아닐까

    너를 만난 뒤에
    지금까지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다면
    그게 바로
    첫 사랑이 아닐까

    사랑이라는
    이 세상의
    가장 거대한 의미를 가르쳐 주고
    그 의미로
    내 마음에 닿은 사람

    .
    .
    바로 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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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4일

  • 너를 만나
    모든 세상을 향해
    내 마음의 다정함을 키워 갔다
    너라는 예쁨이
    내 마음에 스며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예뻣다

    내 마음에 있는
    너라는 예쁜 씨앗은
    그렇게 자라나
    세상을 향해 예쁜 꽃을 피웠고

    우리는 그렇게
    우리라는 이름의
    예쁘고 다정한 정원을 가꾸어 갔다

    내 마음 안에 있는
    나도 몰랐던 다정함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게

    너라는 예쁨이
    내게 준 가장 예쁜 선물이었다
    .
    .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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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5일

  • HEYAN Cafe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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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 모든 관계가 오래가야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관계는 짧은 게 좋고
    어떤 관계는 오래가야 좋을 때가 있습니다

    불륜은 짧을수록 좋고 결혼은 길어야 좋겠지요
    길어야 좋은 관계가 자꾸 짧아 지거나
    짧아야 좋은 관계가 자꾸 길어지면
    개선하면 됩니다

    모든 사람과 무조건 오래 간다면
    인간관계가 너무 복잡해지고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인간관계는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면서
    그렇게 오고 가야지
    너무 꽉 묶여 있으면 자유를 잃어 버리고 맙니다

    늙어서 외로울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인간은 혼자 왔다 혼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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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2일

  •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날 때가 있다
    마음을 살펴봐도
    흠집 난 곳도 없는데
    뼈를 깎는 듯 아플때가 있다

    나뭇잎이 물들 때
    이토록 아팠을까
    예쁘게 늙어간다는 것은
    생각에서 꿈이 빠져 나간다는 것.

    고요한 세월은 무섭고도 험하다

    웃고있어도
    마음이 산산조각 날 때가 있다
    생각을 고쳐 먹어도
    우을은 봉합되지 않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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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30일

  • 언젠가 때가 되면
    죽은 듯 보이던 메마른 담쟁이 덩굴에
    연두빛 어린 새 잎이 피어나고

    커다란 붉은 고무 통에도
    이름없는 풀들이 태어납니다

    숨 막히는 햇살과 사나운 칼 바람을
    견뎌낸 것이
    큰 나무만의 이야기는 아닌가 봅니다

    작고 건조한 내 마음에도
    희망의 잎 하나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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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4일

  • 나는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사로운 봄향기처럼 다가온 그대는...
    피곤한 내 삶에 뒤를 돌아볼 여유를 주었고
    무디어진 내 가슴에
    사랑이란 씨앗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마음속 그대가 심어준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봉우리를 티울 무렵
    이 꽃을 피워 줄 그대는 이미 떠나갔지만
    그대의 기억과 그대와의 추억들이
    물과 양분이 되어 꽃은 피어갔습니다
    그렇게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나는 당신을 지금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외롭게 피어버린 내 사랑은
      너무도 그대를 닮아 아름다워서
      버리려 해도 자꾸 눈에 밟혀
      그대가 돌아오리라는 희망을 피워줍니다

      언젠간 그대도 내 마음을 알아주겠죠
      한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이렇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날
      나는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19년 03월 04일 22:2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이미 심장에 너무 깊이 박혀버린 그대라는 뿌리 때문에
      그렇게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꽃잎이 질 때까지...
      아니 다시 계절이 바뀌고
      봄이 다시 와도 나는 당신을 사랑 할 겁니다
      내 사랑은 그대만 그대 하나만
      기억 할 테니까요 19년 03월 04일 22:3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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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6일

  • 짝◇짝☆♬━─…/파/*:..:*짝◇짝☆♬━─…/보/*:..:*짝◇짝☆♬━─…/초/*:..:*짝◇짝☆♬━─…짝◇짝☆♬━─…/파/*:..:*짝◇짝☆♬━─…/보/*:..:*짝◇짝☆♬━─…/초/*:..:*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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