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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지말자..지금 행복하자나~↙↙행복한세상sc17.saycast.com:8082 01월 18일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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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8일

  • 2018년..
    발자욱을 남긴지 벌써 보름이 지나
    말일로 걸어가고 있다.
    첫주..
    사위의 첫 생일을 맞아서
    두가족 조촐(?)한 모임을 갖고
    둘째주..
    초등동창회와 아버지의86번째 생신맞이..
    바쁘게 뛰어온거 같다..

    시집을 가고도 회사와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자주 찾아주는 딸냄이 방갑기도 하고
    조금은 귀찮기도하고....^^

    바쁜걸음 멈추고 이제 좀 천천히 가자..

    겨울에 더 반짝이는 빛마을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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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0일

  • 제주의 일몰...

    스믈스믈 올라오는 여행에 대한 그리움.
    tv시청중에서 저리 좋은 풍경을 보면
    모든걸 던지고 떠나고 싶어진다..

    꾸우욱.....
    다시 누르고
    따뜻한 봄을 그려본다..

    그래...
    기다리자....

    거제 매미성도 가봐야지 않겟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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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9일


  •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섭섭지는 말고
    좀 섭섭한 듯만하게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영 이별은 말고
    어디 내생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로 하는 이별이게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이 아니라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엊그제
    만나고 가는 바람이 아니라
    한두 철 전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서정주님..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사진:청도 아자방카페}}

    우연히 알게된 청도의 두카페...
    꽃자리...아자방...

    올해는 딸아이결혼때문에
    멀리 떠나는 여행을 자제했던거 같다..

    새해에는 없는 시간 짬을 내보자..
    그중한곳.........청도...찜!!
    꽃피는 오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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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5일

  • 모두들
    다사 다난했던 한해라고 한다..
    맞다....
    그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지만
    나 한테는 행복했던 한해였다..
    평범하게 별탈없이 무사히 한해를 보내고
    오래 사귀며 사랑을 키워왔던 딸아이 덕분에
    또 다른 가족이 생기고.
    군대를 다녀온 아들녀석은 지금 자기몫을 톡톡히 하고 있고..
    이만하면 올한해 잘 보낸거 같다..

    뒤돌아 보면 모두가 고맙고 감사한 맘뿐이다..

    저번주에는 친구넘이 보내준 티켓으로
    올만에 남산밤마실도 다녀오구..
    여행다녀온 딸내미의 비싼 선물도 받고...

    내년도 더도덜도 말고 올한해처럼만
    보내기를 맘속으로 빌며..

    조용히 한해를 보낸다..
    굿바이.....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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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6일

  • 둘이 사는동안
    지금 이순간처럼..
    즐겁게..신나게...
    축복해주신 모든사람들의 맘을 모아..
    힘차게...사랑많이 받는 부부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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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5일

  • 결혼식만큼은 다른사람과 좀 다르게 하고 싶다는
    내맘과 아이맘이 같아서
    축제처럼 그렇게 치뤘다..

    혹시라도 서로 눈물이라도 흘릴까봐..
    십만원빵도 하고!~
    덕분에(?) 무사히 식을 마치고
    지금은 칸쿤으로 여행중.....

    새벽 자는데 영상통화...
    "엄마..나 보여?
    근데 엄마는 왜 캄캄해? "
    "지지배야....여긴 지금 새벽3시다.."
    "흐흐ㅡㅡㅡㅡㅡㅎ"
    "낼 다시 카톡할께..."

    "하지마....나 잘껴...
    말은 그리했지만.....오늘밤도 난 기다릴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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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7일

  • 이서영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1월 상견례후..
      날짜잡고 먼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봄이 가고
      여름 가고.
      가을을 또 그렇게 보내고..
      첫눈내리고......
      일주일도 남지않은 시간이 됐다..

      주말..
      자기짐을 옮겨 놓은 딸내미 방을 보는순간.
      텅빈 방안 처럼
      내 맘도 무언가 잃어버린듯...허전함이 밀려왔다..

      얼른 결혼해서 멀리 떠나라고..
      입버릇 처럼 말해왔지만
      살아오는 동안 ..많은 의지가 되었던
      나의..애물단지...못난이.. 17년 11월 27일 14:5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고맙다...
      예쁘게 잘 커줘서..

      사랑한다..

      멀리 떠나지않고 가까이 있어줘서...^^* 17년 11월 27일 14:5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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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5일

  • 들꽃처럼
    나는 욕심없이 살지만
    그리움이 많아서
    한이 깊은 여자.

    서리 걷힌 아침나절
    풀밭에 서면
    가사장삼 입은 비구니의 행렬

    그 틈에 끼여든 나는
    구절초..
    다사로운 오늘 별은
    성자의 미소............

    [유안진...구절초]

    안산 고잔역에서....

    예전 엄마는 이맘때 산에가서
    저 예쁜꽃과함께 구절초 한아름 꺽어왔다.
    유난히 손발이 찬 딸내미를 위해서..
    손발이 차면 나중에 시집가서 애낳기 힘들다고..
    덕분에 난 멋지고 이쁜 남매를 뒀고
    항상 이가을이면 저 구절초를 보며
    엄마를 떠올린다....
    아직은 내곁에 계시지만........
    훗날.......그생각으로 외면할지도 모르겟다.
    저 예쁜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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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2일

  • #사비성
    #낙화암
    #미암사
    #위례성
    #나의 보물들
    #오서산

    삶에 멋과
    낭만은
    그곳에 있다...

    자기 취향대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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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0일

  • 여름에는 외국인으로 가득했던곳....
    모두 떠난곳은 한가로움과
    그들이 남기고간 추억만 딩굴고 있었다..

    짚라인을 못타봐서 쫌 아쉬웠지만
    고향이니..........언젠간 타볼 수 있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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