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님의 프로필

°`°*안녕하세요..이서영의 Love FM 이서영입니다..*°`° ◀sc17.saycast.com:8082 07월 11일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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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 가만히 눈을 감으면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리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람이 부는날
    창밖으로 보이는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그리워 하는 것입니다.

    [영화 "클레식"준하가 주희에게 보낸 편지내용중에서..]

    4년 전이였나?
    그애 딸냄 시집보낸 자리에서 봤으니..
    그리고 몇번 통화..
    카톡에서 서로 보면서
    서로 잘살고 있겟거니........그럼댓지..
    그러고 지냈는데..

    어젯밤 뜻밖에 카톡..
    ooo..
    오랜만에 불러본다.
    가끔 카톡 사진보며 잘 .........있구나..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다.
    생각하고 있지?
    잘..지내지??

    • 순간.....
      무슨일 있구나..
      내 직감이 맞았다.
      "힘들어서 한잔하고 났는데
      니생각이 나서.........."
      요즘 너무 힘들어 한잔술에 잠을 청한다는 그말..
      그리고 속내얘기...
      2년전부터 남편의 병간호로 지쳐 있단다.
      그 목소리에 힘겨움이 가득..
      "oo야.......갠찬아..
      울고 싶으면 울어.."
      그말로 위로아닌 위로를 하면서도
      못내 가슴이 시려왔다..

      갠찮을거야....힘내..
      사랑하는 내 친구야...... 09월 20일 22:55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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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 돌아보지 마라
    누구든 돌아보는 얼굴은 슬프다

    돌아보지 마라
    지리산 능선들이 손수건을 꺼내 운다

    인생의 거지들이 지리산에 기대앉아
    잠시 가을이 되고 있을 뿐

    돌아보지 마라
    아직 지리산이 된 사람은 없다

    [가을...정호승]

    역시 정호승님의 시다...

    이글을 읽고 있자니
    답답함이 밀려본다..

    하늘엔 구름한점 없는데...

    문득 ..
    지리산 그길을 걷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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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 이서영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 아침저녁 선득함이
      갓 스무 살 때 나 같다.
      몸매가 변하고 느낌이 어색한
      푸른 잎의 끝 ..알 수 없는 빛깔로 변하는.
      잠에서 갓 깨어난 듯
      게슴츠레 눈곱 낀 나이..

      열매 끝에 매달린
      말라 비틀어지 슬픈 꽃잎..

      바람만 스쳐도 괜스레 눈물이 나던
      홑이불 속으로 새벽이 파고들고
      이웃집 그 애 목소리만 들려와도
      온몸으로 전율이 흐르고 빨간 가슴 야릇해지던.... 09월 12일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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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 스무 살 때 내 나이같이
      아직은 어정쩡하여 풋풋한 초가을 빛........

      [초가을 빛.....이영균]

      느릿한 가을맞이 하러간 곳..
      구리 코스모스는 아직 아니라 고개를 절래거린다...
      맘이 급했나보다...
      그래........조금만..더 기다리자......

      니가 "초대" 하는 그때까지.. 09월 12일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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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6일

  •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건 없다"라고 한
    벤자민 버튼의 말처럼..
    지금 이순간이 내 인생 잴로 행복한 시간이 아닌가싶다.
    잠시 쉬고 있는 일속에서의 탈출도 그렇고
    오래 맘속의 아름다운곳을 본것도 그렇고

    조금이라도 지금 생활에 후회가되면
    다시 용기를 내면 되지않을까??

    앞으로 내앞에 놓여질 모든일에 행복과 행운이 있기를..
    사랑이 있기를.......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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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지가 속초지나 양양지나 인제로..

    제부가 가고싶다던 백담사로 왔다.
    나름 이곳은 3번째지만
    이곳에서 출발해서 올라가는 "오세암"과"봉정암"이
    가고싶었다..
    아침일찍 출발해서 영시암지나 오세암까지..

    생각같아서는 봉정암지나 대청봉까지 가고싶엇지만
    그건 생각일뿐............현실은 나죽겟다...^^;;

    그래도 다시 꿈을 꿔본다.....
    대청봉에 깃발을 꽂는...........얼토당토하지않는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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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등대와 200년된 소나무가 버티고 있는곳...
    양양 "하조대"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전설이 있다하는데....^^;;

    사진 찍는다고 설치다가 솟아오른 곁가지에
    이마쿵!.....ㅠ.ㅠ
    지금도 딱지가 다소곶이 앉아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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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쪽 여행은 수없이 했지만
    인연이 없었던 "촛대바위"

    바닷물에 반하고 기암괴석에 반하고...

    섬여행에서 보았던 어느곳보다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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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했던 동해여행...

    삼척 썬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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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1일

  • 몇년전 어느날이였다.
    친구와 정처없이 찾았던 제부도..
    버스에서 내려 멀리 보이는 작은섬이
    바로 손에 잡힐듯해서
    무작정 걸었었다..

    그 .........뜨겁던 여름날에...

    무작정 한바퀴 돌고
    소주와 맥주..안주를 들고 바다앞 작은산에 올랐던
    그 추억의 제부도...

    그뒤로 몇번 더 찾은곳이지만
    그날의 그 추억만은 잊을수가 없다..

    추억은 어느 곳에서나 묻기 마련이다
    그렇게 묻은 추억을 마주치는 순간
    그리움의 한 조각으로 되새겨
    다시 그 시간 .그 세월의 주인공이 되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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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9일

  • 2년만에 찾은 정동진..

    바다부채길이라......
    45년만에 개방되서 인기라해서 찾앗지만
    조금은 실망..
    심곡항에서 출발 정동진까지 겨우3시간 정도의 코스..

    그래도 푸른 동해바다를 본것으로 위로를 받았다.
    파도라도 쳐줫으면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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