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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날 ~~ 22년 11월 09일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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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2일

    • 비가 내리는 휴일 입니다
      공기는 탁하구요
      건강유지 잘하세요 ^^* 03월 12일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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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옹 / ㅎㅎㅎㅎㅎ미세먼지도 많아진거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ㅎㅎㅎ 03월 12일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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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5일

    • 입춘이 지나가고 오늘은 대보름 입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02월 05일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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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옹님 멋진 사진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대보름날엔 나물에 밥비벼먹어얀디 .하루종일 잣네요 ㅎㅎㅎㅎ보름을 날로 보내버림요 ㅎㅎㅎㅎ 02월 05일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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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5일

    • 감기 물리치는 경호대방 놓코 갑니다
      비 오는 휴일 감기조심 하시구요 01월 15일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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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옹 / ㅎㅎ비오는날에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가서 차한잔 마시면 운치있고 좋지요 ㅎㅎㅎㅎㅎㅎ좋은날 되세요 ^^ 01월 16일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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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

    • 코로나,독감지키는 경호원 두고갑니다
      그리고 2022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22년 12월 31일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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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옹 / 아옹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날만 되기길요 ㅎㅎㅎ 01월 05일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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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5일

    • 엄마니깐 즈아요 ㅎㅎㅎㅎㅎㅎ 22년 12월 26일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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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치요 ^^* 22년 12월 31일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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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6일

  • 여명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 해를 채웠다는 가슴은 내놓을 게 없습니다.

    ?욕심을 버리자고 다잡은 마음이었는데
    손 하나는 펼치면서 뒤에 감춘 손은
    꼭 쥐고 있는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비우면 채워지는 이치를 이젠 어렴풋이 알련만
    한 치 앞도 모르는 숙맥이 되어
    또 누굴 원망하며 미워합니다.

    ?돌려보면 아쉬운 필름만이 허공에 돌고
    다시 잡으려 손을 내밀어 봐도
    기약의 언질도 받지 못한 채 빈손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해마다 이맘때쯤 텅 빈 가슴을 또 드러내어도
    내년에는 더 나을 것 같은 마음이 드는데 어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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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09일

  • 재은  웃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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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8일

  • ◈ 사색의계절 가을 ==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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